패리스 힐튼이 반려견 귀환 보상금으로 엄청난 금액을 걸었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패리스 힐튼이 반려견 귀환 보상금으로 엄청난 금액을 걸었다

2022-09-25T15:07:19+00:00 |hot topic|

무려 1만 달러, 한화로 약 1,423만 원 정도다.

전 세계에 체인을 두고 있는 힐튼 호텔의 상속녀이자 셀럽.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이 사라진 반려견을 애타게 찾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패리스 힐튼은 최근 반려견인 다이아몬드 베이비(Diamond Baby)를 잃어버렸다. 당시 패리스 힐튼은 사진 촬영 중이었고 그녀의 집에서는 한창 이사 준비로 정신이 없던 상황. 이사하는 사람 중 한 명이 문을 열어놓았는지 다이아몬드 베이비가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강아지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자마자 패리스 힐튼은 물론 가족, 친구들이 동네를 샅샅이 뒤졌다. 하지만 어디서도 다이아몬드 베이비를 찾을 수는 없었다. 그녀는 반려견을 찾기 위해 반려동물 탐정,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6명의 애완동물 심령 술사까지 고용했다. 심지어 드론까지 띄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다이아몬드 베이비는 2016년부터 패리스 힐튼과 함께한 암컷 치와와다. 작은 몸집에 검은색과 갈색 털이 섞여 있다. 2016년에 패리스 힐튼이 SNS를 통해 반려견 이름을 공모하며 유명해졌다. 패리스 힐튼은 다이아몬드 베이비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반려견의 행방을 알고 있다면 이메일을 보내달라. 만약 찾게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큰 보상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1만 달러(한화 약 1,423만 원)의 보상금을 내건 전단지를 배포했다. 패리스 힐튼의 순 자산은 3억 달러(한화 약 4,180억 5,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