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크호이어부터 리차드 밀까지, 당장이라도 밖으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 시계들로 골랐다.
모터스포츠의 상징적인 컬러인 옐로, 레드, 그린 세 가지 버전으로 탄생한 레이싱 워치. 포뮬러 1 컬러 가격 미정, 태그호이어.
청량한 바다를 다이얼에 고스란히 재현한 시계. 슈퍼오션 오토매틱 44 6백31만원, 브라이틀링.
3개의 카운터에 있는 초, 분, 스몰 세컨즈가 정확한 시간 측정을 지원한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골드 가격 미정, 제니스.
바다를 유영하던 튜더가 얼어붙은 빙하를 탐험한다. 북그린란드 탐사 70주년을 기념한 시계. 레인저 3백52만원, 튜더.
스포츠 활동 시 버튼을 누르면 무브먼트의 회전이 멈춰 시계의 오버와인딩을 방지한다. RM 35-03 가격 미정, 리차드 밀.
항공 학교 학생들이 비행하는 지역명에서 착안했다.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탑건 ‘레이크 타호’ 에디션 1천3백70만원, IW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