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2022 겨울 컬렉션 론칭 파티에 온 셀럽은? | 지큐 코리아 (GQ Korea)

보테가 베네타 2022 겨울 컬렉션 론칭 파티에 온 셀럽은?

2022-10-04T16:43:11+00:00 |collection|

지난 9월 1일, 보테가 베네타의 2022 겨울 컬렉션 론칭 파티로 성수동 일대가 후끈 달아올랐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데뷔 컬렉션을 기념하고 하우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기 위한 것. 파티 시작 전부터 이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고 수많은 인파가 몰려 흥분을 고조시켰다. 파티 장소는 성수동 대림창고.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브랜드인 만큼 과거 가죽 세공인들이 밀집해 있던 성수동의 새로운 문화 공간인 대림창고에서 진행해 하우스의 정서를 상기시켰다. 입구에 길게 늘어선 줄을 지나 내부로 들어서자, 이번 컬렉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 스크린이 가장 먼저 반겼다. 마티유 블라지의 첫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의 테마는 ‘움직임과 감정의 교환’. DJ 부스를 비롯한 파티 공간 곳곳에도 쇼에서 볼 수 있었던 메탈 큐브를 배치해 컬렉션의 테마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어두운 공간을 수직적으로 비추는 조명들이 음악에 맞춰 컬러를 바꾸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파티의 핵심인 음악도 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상기시키는 주요 장치였다. 세계적인 DJ 페기 구 Peggy Gou, 벨기에 출신 디제이 르 모텔 Le Motel, 베를린과 코펜하겐을 베이스로 하는 와이 비 Why Be의 라이브 디제잉이 이어지며 파티의 흥분은 술잔 부딪치는 소리와 함께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특별한 자리인 만큼 배우 유아인, 코드 쿤스트, 박지후, 최소라, (여자)아이들의 우기와 민니 등 화려한 셀럽들도 참석해 파티를 함께 즐겼다. 하우스의 과거 아카이브를 재발견하고 자신만의 방식인 동시대적이고 실용적인 이미지로 재해석한 마티유 블라지의 첫 컬렉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로 보테가 베네타의 뜨거운 밤은 모두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