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의 홀로서기, 뱀파이어로 변신 | 지큐 코리아 (GQ Korea)

이채연의 홀로서기, 뱀파이어로 변신

2022-10-06T21:09:30+00:00 |hot topic, music|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미니 1집 ‘허쉬 러쉬(HUSH RUSH)’를 발표한다.

그룹 아이즈원 출신이자 WANT 소속 댄서, 그리고 itzy 채령의 쌍둥이 언니로도 유명한 이채연이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미니 1집 제목은 집 ‘허쉬 러쉬(HUSH RUSH)’.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잡았다. 많은 이들이 채연을 안다. 이미 숱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그때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건 2013년 <K팝 스타> 시즌3, 그리고 2015년 JYP의 새로운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에서다. 맞다. 트와이스의 데뷔 과정이 담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동생 채령과 참가해 남다른 춤실력으로 팬층을 확보했다. 2018년에는 <프로듀스 48>에 참가하여 최종 12위로 아이즈원의 멤버가 된다. 아이즈원에서는 메인 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왕성한 활동을 한 채연. 그리고 2021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WANT 멤버로 참가하며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 배틀에서 약자로 지목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정해진 안무를 소화하는 데에는 전혀 밀리지 않았다. 오히려 몇몇 댄서들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방송을 내내 성장한 채연. 그로부터 1년이 지났다. 이제 이채연이라는 이름으로 첫 솔로앨범이 나온다. 벌써부터 붉은 왕관과 십자가, 장미 등의 소품, 송곳니가 드러난 사진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으는 중.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HUSH RUSH’를 비롯해 ‘Danny’, ‘Aquamarine’, ‘Same But Different’ 등 총 4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음원은 10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