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정국,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순위

2022-10-11T12:23:54+00:00 |hot topic, music|

정국과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레프트 앤드 라이트)가 미국 핫 AC 라디오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BTS 정국이가 또 일을 냈다. 이번에는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한국 솔로 가수 중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미국 핫 AC 라디오 차트에 따르면, 정국과 미국 팝스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가 10월 2일~8일 자 집계 기준 10위에 올랐다. ‘Left and Right’는 미국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인기가 높다.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K팝 아이돌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14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지난 9일 기준 11위, 스포티파이에서는 미국 톱 송에서는 8일 기준 53위, 그리고 발매 이후 104일, 약 3달 15일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또한 정국은 BTS와 함께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에 100일 동안 차트인한 유일한 K팝 가수이기도 하다. 정국과 찰리 푸스가 협업한 ‘Left and Right’는 잊을 수 없는 연인에 대한 기억, 그리고 아직 사랑하는 마음을 애절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내가 어딜 가든 기억들이 날 따라와. 여기서도 널 느낄 수 있고, 내 마음 구석구석을 네가 차지하고 있어. 이제 어떡할 거야? 네가 떠난 그날부터, 아픔을 잊기 위해 도대체 얼마나 더 마셔야 하는 거야” 등의 가사가 새우깡에 소주를 떠오르게 만든다. 최근 찰리 푸스는 한 인터뷰에서 “정국의 파트 녹음은 하루 만에 끝났다. 음정도 정확하고 목소리와 발음 등이 완벽해서 복사, 붙여넣기만 했는데 작업이 끝났다”라며 정국을 극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