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난 이유 | 지큐 코리아 (GQ Korea)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난 이유

2022-10-12T15:22:08+00:00 |hot topic|

오해는 두 사람이 비슷한 옷을 입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드래곤과 장원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처음 글을 작성한 이는 ‘두 사람이 비슷한 옷을 입었다’라며 열애 의혹을 조심스럽게 제기했다. 그는 “며칠 전 파리 미우미우 패션쇼에 장원영이 갔다. 동행한 윤아는 미우미우 지금 시즌 풀 착장을 그대로 입고 간 반면 장원영은 여섯 시즌이나 지난 옛날 옷을 입었다. 철 지난 옷을 입은 것이 의아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알고 보니 비슷한 시기 지드래곤도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본인이 앰배서더인 샤넬의 옷 중 장원영이 입은 것과 거의 유사한 것을 입은 것이 확인됐다. 지드래곤이 저 옷을 입은 날짜가 지난 2일, 장원영이 입은 날짜는 지난 4일. 일각에서는 그들이 커플 시밀러룩을 입은 것이 아니냐”라며 업계에서도 의혹이 있었다고 서술했다. 여기에 지드래곤이 미우미우 측으로부터 받은 선물 사진을 SNS에 올렸고 문구 아래 장원영의 스티커를 붙였다. 이 게시물이 열애설에 무게를 실으며 추측이 난무했다. 하지만 이는 오해로 밝혀졌다. 장원영이 착용한 의상은 11월에 미우미우가 공개할 신상 제품이었던 것. 미우미우 측은 “장원영 씨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장원영은 미우미우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급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