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어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하며 궁극의 게이밍 스크린으로 출사표를 던진 삼성 ‘오디세이 아크(Odyssey Ark)’와 레전드 e스포츠 팀 T1 소속 플레이어 페이커, 구마유시, 케리아가 만났다. 홈 게이밍은 물론 홈 시네마까지, 동시대 게이머들의 로망을 현실로 구현한 다채로운 아크룸(Ark-room) 속 오디세이 아크의 무궁무진한 활약을 지금 만나보자.
LIGHTING ROOM
게임 속 세계관에 완전히 녹아들기 위해선 공간의 무드 역시 중요하다. 공간 곳곳에 과감한 LED 라이팅 포인트를더 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라이팅 룸은 오디세이 아크의 ‘이클립스 라이팅(Eclipse Lighting)’에서 영감을 받은 것. 오디세이 아크는 게임 화면의 색상을 자동으로 인식해 위·아래 라이팅을 동기화해주는 ‘이클립스 라이팅’과 스크린에 빈 공간이 생길 때 패턴 색상을 맞춰 분위기를 만드는 ‘액티브 앰비언트’ 기능을 탑재해 게이밍 내내 최적화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여기에 138.7cm 대화면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사람의 시야에 가장 이상적인 1000R 곡률을 갖춘 스크린은 마주하는 순간 마치 우주석 조종석을 꿰찬 듯 환상적 인몰입감을 선사하며 게이밍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준다.
* 곡률은 모니터 정면 시청 시 기준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로 실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BATTLE ROOM
같은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이라도 플레이 스타일과 취향은 천차만별. 배틀 콘셉트의 아크룸은 게이머 각자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을 녹여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이는 인체 공학적 설계와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로 멀티플레이에 대한 동시대 게이머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오디세이 아크의 혁신적인 면모 덕분이다. 오디세이 아크의 멀티뷰 기능은 세로(조종석 모드)로는 최대 3개, 가로로는 무려 최대 4개의 각기 다른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 있어 게임, 유튜브, 삼성 TV Plus, 웹브라우저 등 다채로운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또한 아크 전용 컨트롤러인 아크 다이얼 역시 괄목할 만한 명기. 태양광 충전 컨트롤러로 손쉽고 빠르게 화면 사이즈와 위치 조정 및 멀티뷰 실행이 가능하며, 게임 플레이 중에도 즉각적으로 게임바를 활성화시켜 여러가지 게임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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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PIT ROOM
탁 트인 파노라마 창과 조종석 모드의 오디세이 아크 스크린이 조화를 이루는 콕핏룸은 현실과 게임 속 세상을 아우르 는초현실적인 무드가 면면히 흐른다. 스크린을 세로형으로 조정한 ‘조종석 모드(콕핏 모드)’는 오디세이 아크의 독보적인 차별성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지점이다. 138.7cm 대화면의 스케일과 1000R 곡률로 제작된 스크린이 마치 전투기 조종석에서 화면을 보는 듯 생생한 몰입감을 보장한다. 여기에 사용자의 시각은 물론 청각까지 사로잡는 ‘사운드 돔 테크놀로지’는4개의 코너 스피커와 2개의 우퍼를 통해 2.2.2Ch(채널) 60W의 강력한 사운드와 45Hz의 저음까지 구현하여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 곡률은 모니터 정면 시청 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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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ROOM
브루클린의 분방한 무드를 토대로 연출한 엔터테인먼트 룸에서 한적한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페이커. 별도 기기 연결이나 다운로드, 저장 공간 없이도 클라우드 게임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게이밍 허브 기능’을 활용해 콘솔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이밍 허브는 삼성만의 정교한 게임 스트리밍 기술로 구현된 게임 전용 섹션으로 복잡한 과정 없이 게임 애플리케이션이나 추천 게임을 선택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이처럼 혁신적인 게이밍 허브 시스템과 사운드 돔 테크놀로지까지 겸비한 오디세이 아크 하나면 PC 게임뿐 아니라 콘솔 게임까지도 손쉽고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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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로 실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편 오디세이 아크의 활약은 홈 시어터까지 확장된다. 1000R 곡률을 지원하는 138.7cm 대화면은 이전에 오디세이 Neo 9G를 통해 선보였던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AI 기반 ‘뉴럴 퀀텀 프로세서 울트라’를 통해 화면을 분석하며 14비트(1만 6384단계)로 밝기와 명암비를 제어할 수 있는 ‘콘트라스트 매핑(Conatrst Mapping)’ 기술까지 탑재해 실감 나는 영화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콘텐츠 소비 경향에 발맞춰 삼성 T V플러스와 같은 콘텐츠 스트리밍 기능 및 OTT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서브 TV로 활용하기 제격. 페이커와 T1 구마유시처럼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오디세이 아크로 몰입감 넘치는 무비 타임을 즐겨보자.
* 곡률은 모니터 정면 시청 시 기준입니다.
* 일부 OTT 서비스는 별도 가입 및 구매 후 시청 가능합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로 실사용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