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놓은 파일럿 워치.
LONGINES GMTㅣ기능과 양방향 회전 베젤로 여러 시간대 확인이 가능한 시계.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1백 미터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스피릿 줄루 타임 4백만원, 론진.
HAMILTONㅣ1970년대 영국 왕립 공군을 위해 제작한 W10 워치를 재해석했다.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1백16만원, 해밀턴.
ROLEXㅣ5분 인덱스에 0을 더해 가독성과 장식성을 높였다. 새로 도입한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는 어두운 곳에서 푸른빛을 발현해 가독성을 보장한다. 에어킹 가격 미정, 롤렉스.
IWCㅣ새카만 밤을 날도록 핸즈에 야광 도료를 도포했다. 3시 방향의 날짜 창,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까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파일럿 워치 마크 XX 7백30만원, IWC.
BREITLINGㅣ창공을 가르는 남자에게 어울리는 시계. 회전식 슬라이드 룰과 회전 베젤, 3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항공 시계임을 드러낸다.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1천2백만원대, 브라이틀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