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7단계 비법 | 지큐 코리아 (GQ Korea)

처음 만난 이성에게 호감을 사는 7단계 비법

2022-12-01T10:32:35+00:00 |ENTERTAINMENT, relationship|

느끼하고 무섭게 다가가지 않는다면 오붓한 분위기의 바는 낯선 이성에게 말 걸기 좋은 장소다. 저 멀리 바 테이블에 앉아 있는 여성이 눈에 들어왔다면? 자연스럽게 술 한잔 사며 플러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1. 기다린다
지켜보던 상대의 술잔이 반 이상 비워졌는지 확인한다. 첫 잔을 거의 다 마실 때까지 기다려라. 그런 다음 술을 산다. 그렇지 않으면 술을 권하는 남자로 보인다.

2. 같은 걸로 주문한다
상대가 첫 잔을 즐기는 모습을 봤다면 똑같은 술로 주문한다. 관심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상대의 취향을 알 수 없다면 캄파리나 아페롤 등 스프릿츠 계열의 도수가 낮은 술을 선택한다. 그래야 젠틀해 보인다. 술을 못 하는 여성일 수도 있으니 논알콜 선택지도 염두에 둔다.

3. 반드시 바텐더에게 부탁한다
낯선 사람이 건네는 술은 거부감이 든다. 게다가 어두운 바에서 어떤 약을 탔는지 모를 일. 그녀의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는 꼭 바텐더가 술을 가져다주도록 해야 한다. 처음 본 남자를 자연스럽게 믿을 여자는 없기 때문에 직접 가져다주는 행동은 피하자.

4. 눈치껏 행동한다
맘에 드는 상대의 연인 유무를 모른다면 적극적인 행동은 잠깐 스탑. 대신 관심의 시그널을 슬쩍 던진다. 멀리서 눈인사를 건네거나 리모컨 건배를 해본다. 당신이 보낸 신호를 못 본 척한다면 아마 당신이 떨떠름한 인상을 주었거나 상대가 원치 않는다는 뜻이니 빠르게 접자.

5. 마음을 비운다
모르는 이성에게 술 한잔 사는 건 가벼운 도박과 같다. 확실히 돌아오는 게 없다. 즉, 그녀가 내 기대에 응할지 거절할지 전혀 알 수 없을뿐더러 아무리 비싼 술을 산다고 해도 수포가 될 확률이 높다. 바에서의 플러팅이 실패하더라도 너무 화내지 말자. 술 한잔 건네는 것은 물물교환이 아니라 단순 선물이라 생각하면 맘이 편하다.

6. 자기소개한다
아이 컨택이 오래 지속된다면 이건 분명 좋은 시그널이다. 상대방도 대화에 열려 있는지 알아보자. 바텐더를 통해 술 한잔을 건넸고, 자신도 다가갈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이젠 자기소개 타임이다. 자기소개는 짧고 간결하게. 자연스럽게 상대방 칭찬을 곁들인다. “미소가 아름답네요” 같은 뻔하디뻔한 멘트는 말고…

7. 더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서로 말을 텄다면 당신은 운 좋은 사나이. 이젠 서서히 가까워질 타이밍을 노린다. 처음 인사한 사이에 대화가 몇분씩 길어지긴 어렵다. 따라서 다음 스텝은 자신이 앉아있던 자리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전화번호를 남기는 것이다. 이때 명함을 주는 것은 피한다. 여지를 남기고 긍정 시그널이나 행동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