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143 엔터와 전원 재계약 팀명도 그대로 간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아이콘, 143 엔터와 전원 재계약 팀명도 그대로 간다

2023-01-01T16:51:35+00:00 |ENTERTAINMENT, hot topic, music|

아이콘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아이콘이 다시 뭉쳤다. 모두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어떤 행보를 보일지 궁금했던 찰나,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143 엔터테인먼트다. 래퍼 출신 프로듀서 디지털마스타(DM, 이용학)이 대표로 있는 회사다. 디지털마스타는 2000년부터 힙합, 아이돌 음악을 프로듀싱하며 다양한 음원을 제작해왔다. 현재 143엔터테인먼트에는 3인조 걸그룹 라임라잇, 케플러의 강예서, 마시로, 도끼 등이 소속되어 있다. 도끼는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다. 바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 구준회, 정찬우 아이콘 멤버 6명의 뜻이 맞았다. 아이콘이라는 이름도 그대로 쓰기로 했다.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배려 덕분이다. 아이콘은 2015년 ‘취향저격’으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특히 2018년 발표한 정규 2집 ‘Return’은 명반으로 꼽힌다. 타이틀곡 ‘사랑을 했다’는 40일간 일간차트 1위, 2개월 연속 월간 차트 1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듬해 골든디스크 시상식 대상까지 거머쥐며 전성기를 누렸다. 새로운 곳에서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까? 아이콘은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