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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새로운 제이홉의 포토폴리오

2023.02.01이진수

진, 뷔에 이어 포토폴리오를 공개했다.

출처 빅히트뮤직

디즈니플러스 다큐멘터리 공개를 앞둔 제이홉이 세 번째 포토폴리오 주인공으로 나섰다. 포토폴리오(Photo-folio)는 빅히트의 셀프 브랜딩이자 자체 콘텐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Me,Myself, and’라는 타이틀로 멤버들의 개별 포토폴리오 프리뷰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총 8편을 예고한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BTS 멤버 전체,‘Us, Ourselves, and BTS’였다.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피드

멤버별 포토폴리오는 개인이 직접 보여주고 싶은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만든다는 목적으로 화보 기획부터 스태프 미팅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만든다. 진의 포토폴리오 타이틀은 ‘Sea of Jin island’, 뷔의 포토폴리오가 ‘Veautiful Days’, 진의 포토폴리오의 타이틀은 ‘All New Hope’이다. 제이홉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포토그래퍼 팀과 사전 미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빅히트뮤직

출처 빅히트뮤직

출처 빅히트뮤직

출처 빅히트뮤직

제이홉은 “시도를 하고 결과물에 희열을 느끼는 편이라, 화보 다운 화보를 찍고 싶었다”며, “제이홉 특유의 컬러풀하고 스트리트한 느낌을 없애보고 싶다”며 화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에디터
이진수
이미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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