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 표현하지 못해 준비했어.
상쾌한 민트 향과 알싸한 생강 향이 뒤섞여 공간을 채우는 아브 델 카데르 룸 스프레이 32만(375ml), 트루동. 서양배 모티프 캔들 3만2천원, 얼그레이. 피시본 선인장 6만원대, 워터밀리.
상큼한 감귤 향과 시추안 페퍼, 베르가모트 향의 삼박자가 매력적인 시추안 페퍼 캔들 8만6천원(185g), 까리에르 프레르. 고도네아스타 분재 화분 37만원, 내추럴리내추럴.
은은한 아로마 향이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콜로니아 큐브 캔들 21만5천원(1kg), 아쿠아 디 파르마. 베르가모트와 버베나 향이 어우러진 언밸런스 트위스트 캔들 3만9천원, 허니 플라밍고.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식물 4만원, 풀풀.
이른 아침의 숲속이 연상되는 상쾌한 허브 향이 매력적인 파테 마테오 알라바스트 스톤 디퓨저 12만8천원(5ml),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해구석 틸란드시아 식물 세트 5만원대, 워터밀리.
튜베로즈와 아이리스 향이 만나 포근한 봄의 투스카니 정원을 표현한 토스카나 룸 스프레이 18만원(100ml), 크리드. 아이비 화분 6만원대, 큐이디.
시원한 바다 향과 해변에 핀 아카시아, 그린티 향이 어우러져 공간을 상쾌하게 감싸는 프로퓨모 뻬르 앰비엔테 오세아니아 디퓨저 13만8천원(250ml), 섬세한 프리지아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피렌체1221 프리지아 왁스 태블릿 4만2천원(30g, 2ea), 모두 산타마리아 노벨라. 원숭이꼬리 선인장 18만원, 풀풀.
라일락과 로즈, 재스민향을 조합해 봄의 정원을 표현한 포르트 데 릴라 인센스 8만원(125ea), 손 모티프 인센스 홀더 61만9천원, 모두 아스티에 드 빌라트. 오브제처럼 활용할 수 있는 피스피스 캔들 세트 2만8천원(3ea), 햅. 동백나무 분재 화분 21만원, 누공삼.
왼쪽부터 | 장미 꽃향으로 가득한 봄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레르 뒤 자르댕, 깊은 파촐리 향에 페루산 발삼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푀이유 도르, 마테차와 오렌지 향이 뒤섞인 일 블랑쉬 각 30만원(220g), 모두 루이 비통. 여름 등나무 화분 32만원대, 내추럴리내추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