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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도영, 한-일 돌체앤가바나 앰버서더 발탁

2023.05.09이진수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앰버서더가 된 도영.

instgram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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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도재정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도영이 돌체앤가바나 한국과 일본의 얼굴이 됐다. 9일, 돌체앤가바나는 도영이 한국과 일본의 앰버서더가 되었음과 함께 이미지를 공개했다. 브랜드에서 한국과 일본의 동시 앰버서더를 발탁한 것은 도영이 처음이다. 도영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선보인 첫 번째 캠페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Dolce&Gabbana

©Dolce&Gabbana

©Dolce&Gabbana

©Dolce&Gabbana

©Dolce&Gabbana


도영은 앰버서더 발탁과 관련해 기쁜 소감을 전해왔다. “돌체앤가바나 패밀리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저와 브랜드 사이에서 느끼는 강한 연결고리가 앞으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무엇을 만들어 낼지 매우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경 포토그래퍼, 김영진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작업했다.

에디터
이진수
포토그래퍼
이준경
스타일리스트
김영진
헤어
한송희
메이크업
안성은
비디오그래퍼
H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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