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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오징어게임’으로 경제효과가 37조 원?

2023.07.10박한빛누리

한류 경제효과가 지난 5년간 37조 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류가 이렇게 뜨겁다. 지난 5년간 한류가 불러온 국내 경제력 파급 효과가 37조 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 문화의 세계 영향력은 31위에서 7위로 뛰어올랐고 이 기간에 약 16만 명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한다. 한국경제연구원은 ‘한류 확산의 경제적 효과 추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렇게 된 데에는 BTS와 <오징어게임>이 큰 역할을 했다. BTS는 2018년부터 비영어권 가수 최초로 5년 연속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톱(TOP) 10에 진입했고 <오징어게임>은 2021년 방영돼 94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금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기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2021년까지 한류 확산으로 발생한 생산액은 소비재 분야에서 30조 5000억 원,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6조 5000억 원 등 총 37조 원으로 집계됐다. 덕분에 화장품, 가공식품 등 한류와 밀접한 소비재 수출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미 물살을 탔다. 한류의 파도는 바람을 타고 더 커지는 중이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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