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임영웅,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진입

2023.10.26박한빛누리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가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 96위에 올랐다.

이번에도 영웅이 영웅했다.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두 오어 다이)가 빌보드(Billboard)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임영웅의 신곡 ‘Do or Die’는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96위로 올랐다. 빌보드 글로벌 차트는 2020년 9월 생긴 차트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전 세계 스트리밍 순위를 반영하기 위해 나온 차트로 애플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일본 라인뮤직, 한국 멜론 등이 포함됐다. 미국 내에서 소비되는 앨범과 음원의 순위를 매긴 ‘빌보드200’과 ‘핫100’ 만큼의 메인 차트는 아니지만 세계적인 대중음악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임영웅이 빌보드에 이름을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임영웅은 앞서 지난 6월 발매한 ‘모래 알갱이’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6월 24일 자) 102위로 데뷔, 총 11주 차트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Do or Die’는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물론 국내에서도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아쉽게도 에디터는 티켓팅에 실패해 효자가 되지 못했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물고기뮤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