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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신장암 수술 후 회복

2023.11.09박한빛누리

가수 이정이 신장암 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가수 이정이 신장암 1기를 이겨냈다. 다행히 악성 종양을 빠르게 발견했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이정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사 선생님이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며 사세요’라고 했을 정도로 자칫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는 신장암의 특성상 운이 좋았다”라며 건강상의 문제가 있었음을 이야기했다. 올해 초에 진행한 건강 검진 도중 이정의 왼쪽 신장 쪽에 4cm 정도 되는 뭔가가 보였다.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2월 22일에 로봇의 힘을 빌려 종양을 떼어냈다. 신장암은 암 중에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크기가 작고 3기만 되도 생존율이 53%로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빠른 수술이 필요한 부위다. 다른 고형암과는 다르게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의 효과가 없다고도 알려졌다. 이정은 2002년 그룹 7Dayz로 데뷔했고 이후 솔로로 활동해 왔다. 최근 몇 년간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이 닿은 아내와 만나 2021년에 혼인신고를 했다.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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