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 그루밍 아이템 브라운 전기면도기, 새로 출시한 입문자용 라인업 시리즈 5, 6, 7부터 플래그십 모델 시리즈 9 PRO+까지, 남자의 하루는 더 완벽하고 깔끔해진다.
남자들의 인상을 좌우하는 수염. 완벽한 스타일을 위한 깔끔한 면도는 더 이상 매일 아침 반복되는 단순한 행위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루밍의 첫 단추, 셰이빙의 중요성. 세상에 똑같은 수염은 없기에 면도 행위에는 비범함과 섬세함, 정교함이 필요하다. 매번 혁신을 거듭하며 놀라운 성능을 새롭게 선보이는 브라운 전기면도기라면 남자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선사할 것이다.
완벽한 마스터피스, 시리즈 9 PRO+
전기면도기의 성능은 커팅 요소에 달려 있다. 100년 넘게 놀라운 진화를 성취해온 브라운의 기술력이 집약된 플래그십 모델 시리즈 9 PRO+는 울트라씬 옵티포일, 골드 티타늄 프로 블레이드 등 6개의 커팅 요소로 최상의 절삭력과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면도날 양 끝에 자리한 일자형 옵티포일이 피부 0.05mm까지 부드럽게 밀착돼 한 번의 스트로크만으로 쉽게 제거하기 힘든 털까지 정교하게 잘라 피부 자극 걱정도 줄여준다. 울트라씬 옵티포일 사이에는 누워 있는 수염까지 절삭하는 프로 블레이드와 다양한 수염을 정렬하는 다이렉트 컷 트리머,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가드가 있다. 서지컬 스틸 프로 트리머는 구레나룻, 긴 수염과 면도기가 닿기 힘든 부위까지 섬세하게 관리해 줘 그루밍족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킨다. 브라운만의 커팅 요소가 집약된 일자형 스위블 헤드는 얼굴 굴곡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며 최상의 밀착 면도 경험을 선사한다. 깔끔한 피부 컨디션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유지해 효율까지 놓치지 않는 시리즈 9 PRO+, 브라운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골드의 조합과 브라운 고유의 심플한 디자인이 주는 고급스러움은 덤이다.
새로운 혁신, 시리즈 5, 6, 7
올해 4월 갓 출시한 시리즈 5, 6, 7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커팅 요소 중 파워콤 트리머는 기존 대비 0.5mm 상승하면서 커팅 요소를 얼굴 굴곡에 맞게 더 유연하고 단단히 밀착시켜 정교함을 강화했다. 무엇보다 새롭게 탑재된 3가지 파워 모드 (터보, 스탠다드, 젠틀)가 눈에 띈다. 빠르고 간편한 면도를 돕는 터보 모드, 최적화된 면도를 위한 스탠다드 모드, 부드러운 면도를 위한 젠틀 모드는 각각 분당 150만 번, 140만 번, 120만 번의 커팅 액션을 구현한다. 세 모드 모두가 적용되는 시리즈 7은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면도가 가능한 ‘맞춤 면도템’이다. 뿐만 아니라 360도 돌아가는 플렉스 헤드로 굴곡진 곳도 빈틈없이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젠틀, 터보 두 가지 모드가 적용되는 시리즈 6는 피부를 보호하는 스킨가드까지 새롭게 추가된 ‘저자극 면도템’으로, 앞뒤로 움직이는 센소 플렉스 헤드를 갖췄다. 터보, 스탠다드 모드를 구현하는 시리즈 5는 더 빠르고 간편한 ‘순삭 면도템’ 이라고 할 수 있다. 브라운의 새로운 입문자용 라인업은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준비를 마쳤다.
- 콘텐츠 에디터
- 소희진
- 포토그래퍼
- 김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