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함과 청량감을 책임지는 디올 소바쥬 4-STEP 그루밍 루틴.
다가오는 여름 데일리 그루밍의 정답을 제시하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소바쥬 남성 썸머 그루밍 리추얼.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강인함과 신비로운 매력을 품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남자 향수 라인 ‘디올 소바쥬’와 함께 강렬하면서도 상쾌한 향기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과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포뮬러로 더위에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케어 할 수 있다.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이 응축되어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소바쥬 스킨케어 3종으로 더욱 정교해진 디올 소바쥬 컬렉션은 ‘디올 소바쥬 남성 썸머 그루밍 리추얼’의 ‘클렌징-피부진정-수분공급-파이널 터치’로 이루어진 4단계 데일리 루틴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 감각적인 텍스쳐로 피부를 케어한다.
선인장의 탁월한 힘을 담은 스킨케어 컬렉션 3종
강인한 남성성을 상징하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소바쥬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된 소바쥬 스킨케어 3종은 뜨거운 사막에서 자라나는 선인장의 강인한 힘과 회복력을 응축해 남성의 피부를 위한 새롭고 본질적인 리추얼을 제시한다. 디올 소바쥬의 새로운 스킨케어 치트키 3종은 피부를 깨끗이 씻어주면서도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소바쥬 클렌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활력을 선사하는 상쾌한 사용감의 소바쥬 토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소바쥬 세럼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여기에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신비로운 개성으로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풍부한 우디 향을 선사하는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의 파이널 터치가 더해지면 데일리 그루밍 리추얼의 완성. 남성 피부만이 지닌 특성들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탄생한 소바쥬 스킨케어 3종으로 더욱 완벽해진 디올 소바쥬 에센셜 리추얼로 더위에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상쾌한 시트러스 우디 향의 소바쥬 오 드 뚜왈렛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며 편안한 휴식과 같은 데일리 그루밍 제스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을 위해 주원료인 선인장 지배 지역으로 화산섬 란사로테(Lanzarote)에 남성 컬렉션만을 위한 ‘디올 가든’을 만들었으며, 디올 가든 네트워크를 확장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하우스의 정신을 이어간다.
디올 소바쥬 남성 썸머 그루밍 리추얼
STEP 1. 페이스 클렌징 – 소바쥬 클렌저
‘소바쥬 클렌저’의 블랙 젤 타입 포뮬러는 물에 닿는 순간 풍성한 화이트 폼으로 바뀌며 피부 위의 불순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블랙 차콜 & 선인장 추출물이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제거하고 피부를 깨끗하게 클렌징해주어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꿔준다. 펌프형 보틀은 샤워 중에도 간편히 사용할 수 있으며, 클렌저 뿐 아니라 일주일에 한 번 딥 클렌징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하다. 125ml 6만 3천원 대
STEP 2. 피부 진정 – 소바쥬 토너
‘소바쥬 토너’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활력을 선사한다. 투명한 타입의 젤 텍스처는 피부에 닿는 순간 흐르는 제형으로 바뀌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피부의 수분 흡수 능력을 높여주고 다음 단계의 소바쥬 스킨케어 리추얼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쉐이빙 후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사용 직후 얼굴 피부에 일시적인 쿨링 효과를 주어 청량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소바쥬 토너로 매끈하고 산뜻한 감각과 함께 다음 단계를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를 준비해보자. 100ml 8만 7천원 대
STEP 3. 수분 공급 – 소바쥬 세럼
‘소바쥬 세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선인장 아쿠아 추출물 및 오일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해주어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유분막이나 잔여감을 남기지 않는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며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한 번의 펌핑만으로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소바쥬 세럼으로 눈에 띄게 생기 넘치고 매끈해진 피부를 경험해보길. 50ml 12만원 대
STEP 4. 소바쥬 오 드 뚜왈렛
2015년 출시된 소바쥬 라인의 첫 향수인 ‘소바쥬 오 드 뚜왈렛’은 생동감 넘치는 알싸한 베르가못의 풍부한 상쾌함, 앰버우드의 거칠고 와일드한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운 개성과 세련미가 밸런스를 이룬 향기를 선보인다. 시대를 초월한, 강하고 명백한 남성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강렬하면서도 풍부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이국적인 사막에 드리워진 하늘이 붉은 석양으로 물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담은 강렬하면서도 신비로운 향을 지닌 소바쥬의 대담한 후각적 구성은 강인한 남성성의 이미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30ml 10만 8천원 대 | 60ml 13만 2천원 대 | 100ml 17만 6천원 대 | 200ml 27만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