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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에서 뭐 입지? 셀럽의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휴가 룩 4

2024.06.20정유진

특급 셀러브리티의 특급 휴가지까지.

저스틴 비버 @justinbieber
여름의 여유로운 바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크로셰를 눈여겨보자.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다채로운 패턴의 디자인으로 선택할 것.

마크 포르네 @marcforne
셔츠만큼 여름에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너풀거리는 셔츠는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스타일을 더해준다.

킷 버틀러 @kitbutlerr
아름다운 경치 앞에서는 심플한 룩도 부족함이 없다. 모노톤의 룩에 어둡게 그을린 살만 드러내도 충분히 멋스러운 휴가 룩이 완성된다.

에반 모크 @evanmock
여름은 액세서리의 계절.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선글라스, 모자와 같은 액세서리만 있으면 패셔너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비자 Ibiza

리오넬 메시와 리한나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이비사. 파티의 성지로 알려져 있지만, 곳곳에 조용한 해변이 숨어 있다.

햄톤스 Hamptons

롱아일랜드의 부유한 별장촌. ‘여름철 부유층의 놀이터’로 일컬어진다. 운이 좋으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니퍼 로페즈를 만날 수도.

바하마 Bahama

낙원이 있다면 여기다. 캔달 제너, 테일러 스위프트 등 내로라하는 스타가 유행처럼 찾는 곳. 조니 뎁은 개인 섬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