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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소중하게 푹 잘 잤으면 좋겠어”

2025.02.15하예진

2005년생 원하늘, 2005년의 패션을 입고.

KISS OF LIFE 하늘에게 “사랑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를 물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푹 잘 잤으면 좋겠어”. 올해 스무살을 맞이한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에게 사랑이란, 누군가의 평온하고 고요한 밤을 소망하는 잔잔한 마음이었습니다.

티셔츠, 퓨레. 팬츠, 미아우. 벨트, 베트멍. 목걸이는 모두 스피넬리킬콜린.
톱, 퓨레. 팬츠, 배디. 벨트, 젠젠 주얼리. 모자, 제이디드런던.
톱, 디젤. 안경, 슬릭 스틸. (왼쪽) 팔찌, 스피넬리킬콜린. (오른쪽) 뱅글, 골든듀.
가죽 재킷, 나나재클린.
반지 세트, 스피넬리킬콜린.
드레스 , 구찌. 모자, 브라운햇. 가방, 셀프포트레이트. 힐, 구찌. 장갑은 스타일리스트의 것.
가죽 재킷, 나나재클린. 원피스, 나나재클린.
    에디터
    하예진
    포토그래퍼
    LESS(레스)
    스타일리스트
    최보라, 김재욱
    헤어
    오지혜
    메이크업
    최민석
    어시스턴트
    조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