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생 원하늘, 2005년의 패션을 입고.
KISS OF LIFE 하늘에게 “사랑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를 물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푹 잘 잤으면 좋겠어”. 올해 스무살을 맞이한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에게 사랑이란, 누군가의 평온하고 고요한 밤을 소망하는 잔잔한 마음이었습니다.







- 에디터
- 하예진
- 포토그래퍼
- LESS(레스)
- 스타일리스트
- 최보라, 김재욱
- 헤어
- 오지혜
- 메이크업
- 최민석
- 어시스턴트
- 조은서
2005년생 원하늘, 2005년의 패션을 입고.
KISS OF LIFE 하늘에게 “사랑해”를 대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를 물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소중하게 푹 잘 잤으면 좋겠어”. 올해 스무살을 맞이한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에게 사랑이란, 누군가의 평온하고 고요한 밤을 소망하는 잔잔한 마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