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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쌓아 올릴 때의 고요한 긴장감

밸런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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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쌓아 올릴 때의 고요한 긴장감

밸런스 게임.

(위부터) 빈티지 러닝화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블랙 나일론과 스웨이드 릴윈드 스니커즈, 블루 나일론과 스웨이드 릴윈드 스니커즈, 그린 나일론과 스웨이드 릴윈드 스니커즈, 크랙 화이트 나일론과 스웨이드 릴윈드 스니커즈 각 29만5천원, 모두 오트리. 블루, 레드 테이블 59만원, 라위 at 더콘란샵.

(위부터) 매끈한 실루엣과 레트로 디자인이 특징인 화이트 리모주 스웨이드와 나일론 릴윈드 스니커즈, 블루와 화이트 컬 나일론과 스웨이드 릴윈드 스니커즈 각 29만5천원, 모두 오트리. 젬스톤 퍼즐 큐브 20만5천원, D.A.R Proyectos at 39etc. 스카이 블루 테이블 35만원, 라위 at 더콘란샵.

(위부터) 전면이 스웨이드 소재로 이뤄진 옐로 윈드스핀 스니커즈, 화이트 윈드스핀 스니커즈, 인피니트 윈드스핀 스니커즈 각 32만원, 모두 오트리. 옐로 테이블 95만원, 세르보무토 at 사무엘스몰즈.

(위부터) 라이닝 디테일의 화이트 블랙 레더 골프 스니커즈, 화이트 옐로 레더 골프 스니커즈 각 36만5천원, 모두 오트리. 코스터 퍼즐 25만2천원, D.A.R Proyectos at 39etc. 오렌지 사이드 테이블 74만6천원, 무토 at 에잇컬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