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Woman. 7월호 커버 주인공 ‘전도연’부터 셰프 ‘이새봄’, ‘권성준’ 배우 ‘장동윤’, ‘안효섭’, ‘정준원’ 그리고 개그우먼 ‘ 장도연’까지.




016 EDITOR’S LETTER
018 WATCH 지글거리는 밤, 형형한 너의 얼굴.
024 JEWELRY 반짝, 한 모금.
030 STYLER 저마다의 여름을 산다.
036 GROOMING 산뜻한 여름을 위해.
040 SPORTS 세계 각지의 블루 파노라마.

044 PLACE 서머 필름을 타고!
048 TABLE 해외에서 굳이 찾아가고 싶은 한식당이 부쩍 늘었다.
052 INTERVIEW 레에스티우의 이새봄, 비아톨레도 파스타바의 권성준 셰프가 처음 합심한 사연. 7월 12일 ‘GQ SALON’에서 베일이 벗겨진다.
056 STORY YOU’VE GOT MAIL.
062 ITEM <지큐> 에디터들 마음속 코리안 수비니어.
068 BRAND 이누지마섬에서 출발해 오사카 우메키타 공원까지. 프라다 모드의 열두 번째 여정에 역사, 건축, 예술 그리고 일상의 공생.


072 HOTEL 작고 소중한 너와 함께라면.
074 CITY 마카오의 리조트 시티 오브 드림스에 가면 물이 춤추는 모습을 보게 된다.
078 PEOPLE 아우디 코리아의 새 CEO, 스티브 클로티의 생각들.
080 GUIDE <지큐>가 안내해드릴게요..
088 LAP 더 가까이 들어볼까요?
090 CYBER 역사상 최악의 날이 될 수 있음.
100 SOCIAL 접근을 제한합니다.
104 TRAVEL 유명 도시의 그림자 속에 머무르던 제노바가 서서히 빛을 뿜고 있다.
116 STRANGER “낯선 얼굴로 만나서 좋았어요.”
136 STEEL BLUE 낯선 도시의 이면에서.

148 FLARE 타버린 여름밤의 잔상, 공허하게 남겨진 눈빛.
158 NOTHING BUT BLUE 지칠 줄 모르는 어느 여름날이었다.
168 ELSEWHERE 어디서든 ‘나’로서.
180 US 너에게서, 나에게로. 레논 갤러거, 이사벨 리치몬드 커플의 어느 오후.
190 THE MIDDLE WAY 지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지금, 여기, 안효섭.
202 MISE EN SCÈNE 장도연의 장면들.
210 TOGETHER 흩어진 고무라기를 모아 품는 장동윤의 손이 닿은 곳은.

218 SURPRISE! 준원 씨, 지금까지 어디 숨어 있었어요?
224 THE ROAD LESS TRAVELLED 아티스트 20인의 질문, 빌리 아일리시라는 하나의 답.
238 SOMETHING SPECIAL
240 LAST PAGE 2025 상반기, 스크린을 뒤흔들 주역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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