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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재능도 없음, 가진 거 없이 성공하는 사람들 특징 7

2025.07.04.조서형

재능이 없어서 망하는 사람은 없다. 중간에 그만둬서 망한 거다. 누구든 될 수 있는 ‘될놈될’ 꿀팁

일단 한다

아이디어는 누구나 떠올린다. 차이를 만드는 건 ‘해보는 사람’이다. 퇴사하고 유튜버 되겠다는 직장인들은 많지만, 그 얘기를 들었을 때 바로 채널을 개설해 영상을 올리는 사람은 다르다. 기회는 스스로 만드는 거다.

작심삼일

길게 가는 사람들을 살펴 보면 거대한 목표와 긴 안목을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다. 하루 10분의 쉬운 루틴 혹은 3일 간의 짧은 목표를 잡고 작은 성공을 반복한다. 작은 성공의 경험이 쌓여 될 놈을 만든다. 

성공보다 생존

당장 뛰어난 성과를 내려고 하지 않는다. 결국 이기는 것은 오래 버틴 사람이다. 버티는 것은 전략이다. 남들 눈에 띌 만한 것을 억지로 하려 하지 말자. 무기력하게 자리만 지키라는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기다리는 사람이 되자. 내공이 쌓여 결국 성공을 맞이하게 된다. 

또렷한 나만의 기준

남이 볼 때만 잘하는 것은 결국에 의미가 없다. 보는 사람이 없어도 자기가 스스로 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정해진 훈련을 하거나 정한 기준까지의 작업을 하는 것처럼. 나만의 강박을 가지고 그에 닿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

반복훈련

연습으로 천재를 이길 수 있을까? 진짜 있다. 스포츠, 미술, 창업처럼 절대적으로 타고난 감각의 영역에서도 그렇다. 재능이 없다면 반복 훈련으로 그 재능을 만들어 낸다. 후천적 노력만큼 무서운 건 없다. 

인간 관계 재설계

아무리 비범한 의지를 가진 사람이여도 나쁜 환경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가 나를 안주하고 후퇴하게 만든다면 그곳에서 벗어난다. 반대로 나를 성장시키는 환경이라면 억지스럽고 불편하더라도 그곳에 날 밀어 넣는다. 사람은 환경을 닮는다.

뻔뻔한 추진력

세상에 완벽한 준비는 없다. 어차피 계획은 틀어지게 되어 있기 때문에. 부족해도 밀고 나가는 추진력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20%의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나머지는 부족해도 뻔뻔하게 밀고 나가자. 유명한 제품들도 처음부터 그 모습은 아니었다. 완성되기도 전에 판매부터 한 창업자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