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시작. 어디로 떠나든 스타일은 포기 못 한다. 셀럽들의 실제 휴가지 룩에서 올여름 여행룩의 힌트를 찾아보자.
여준석
실력과 외모 모두로 주목받는 농구선수 여준석. 203cm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의 괌 여행 룩은 편안한 꾸안꾸 코디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헐렁한 화이트 티셔츠에 스웻 팬츠, 네이비 버킷햇을 매치한 조합은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선택.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맞춰 햇볕 아래서도 시원해 보이며, 튀지 않는 컬러감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손목에 더한 가벼운 팔찌로 마무리한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말 것. @ye0_22
홍태준
여행에서 돌려 입기는 현실적인 선택. 홍태준은 같은 카고 팬츠를 다양한 스타일로 소화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았다. 해변에서는 헨리넥 톱, 레드 반다나, 더플백을 더해 보헤미안 무드를, 도시에서는 프린팅 티셔츠와 핑크 니트 가방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팬츠와 슈즈를 기반으로 상의와 소품만 바꿔 완성한 전혀 다른 두 가지 룩.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개성은 분명한, 현실적인 여름 코디의 좋은 예다. @300ver
로이킴
풀사이드, 야경 산책, 호텔 엘리베이터 셀피까지. 로이킴의 오키나와 휴가룩은 각 상황에 맞춘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수영장에서는 빈티지 캡 하나로 쿨한 분위기를, 저녁 외출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벌키한 쇼츠, 하이삭스로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셔츠와 버킷햇을 더해 여유로운 무드까지 챙겼다. 여름 남친룩의 좋은 참고서! @roykimmusic
김원중
아이와 함께 떠난 유럽 여행이라면 짐이 많을 수밖에. 하지만 백팩을 메도 멋은 포기할 수 없다. 김원중은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벌룬 핏 팬츠, 그리고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백팩을 더해 감도 있는 여행자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와인 컬러 볼캡이 생기를 더하고, 여러 개의 반지와 시계, 안경 등 액세서리로 특유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냈다. 무심한 듯 치밀한, 김원중다운 여행룩이다. @keemw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