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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떠난 후에도 살아 남아 성공하는 사람들의 6가지 공통점

2025.08.04.이재영

‘응 그럼. 당연히 잘 지내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잘 들여다보자. 이런 특징이 있다.

월급 아닌수익 구조이해한다

‘얼마 받는가?’보다 ‘어떻게 벌 수 있는가?’에 집중한다. 고정 급여가 끊겨도 자신만의 수익 모델을 구상하고, 크고 작은 채널에서 현금을 흐르게 만든다. 콘텐츠 제작, 클래스 판매, 공동 창업 등 다변화된 구조를 실험하고 반복한다. 특히 MZ세대는 ‘나의 브랜드화’를 기반으로 다중 수익을 설계하는 데 익숙하다.

직함보다정체성구축한다

회사 밖에서는 더 이상 명함이 자기소개가 되지 않는다. 살아남는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정체성을 정확하게 남에게 설명하고 보여준다. 예를 들어 “전 UX 디자이너입니다”가 아니라 “저는 사용성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전략가입니다” 같은 식이다. 다른 직장에 들어가기 위한 이력서가 아닌 진짜 내가 잘하는 것을 보여주면 어디에서도 내가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위기를리셋아닌업데이트본다

이들은 퇴사를 백지상태가 아니라 이전 스킬을 확장하는 기회로 본다. 과거 커리어를 지우기보단, 새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낸다. 예컨대 공연 연출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공연 영상 기획자가 되는 방식이다. 중요한 건 맥락을 잇는 ‘스토리 만들기’ 능력이다.

약한 연결고리가 진짜 기회를 만든다

살아남는 이들은 퇴사 직후 친구나 지인보다 ‘약한 연결’ 카테고리에 있는 사람들을 주목한다. 과거 콘퍼런스에서 만났던 사람, SNS에서 소통하던 팔로워, 동네 Bar에서 인사했던 사람 등이 오히려 더 실질적인 기회를 주기도 한다. 잊지 말자, 지금 함께 일하는 사람도 예전에는 전혀 모르던 사람이었다.

매일 하는습관있다

새롭게 일상을 설계한 사람들은 반드시 작은 루틴이 있다. 글을 쓰거나, 영상을 만들거나, 데이터를 분석한다. 단 한 줄이라도, 매일 축적하는 구조다. 이는 동기보다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최근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살아남는 이들은 성취보다 ‘과정의 반복’에 집중한다. 좋아하는 것 하나를 찾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작은 증거가 모여 신뢰가 된다

회사라는 울타리가 사라진 후에는 아무도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블로그 글 하나, 프로젝트 파일 하나, 이메일 뉴스레터 한 통 등을 잘 모아 ‘나’를 증명하는 것으로 쓴다. 이 작은 ‘증거들’이 누군가에게는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혼자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 독특하고 참신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