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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달리기 전에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음식 12

2025.08.06.조서형

퍼포먼스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배가 아프고 울렁거리게 될 것이다. 나도 알고 싶지 않았다.

튀김류

치킨, 감자튀김, 돈가스 등. 기름진 튀김류는 소화가 더디게 되기 때문에 달리는 동안 배가 더부룩하고 무거운 느낌이 들 것이다.

치즈

유제품 중에서도 지방만 걷어 만든 치즈와 크림 등은 달리기 전에 굳이 먹지 말자. 위장을 자극해 복통과 설사 가능성이 있다.

탄산음료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좋은 기운으로 달리고자 탄산음료를 마셨다가 계속 올라오는 트림에 이어 속이 울렁이는 경험을 했다. 이는 위가 팽창된 상태로 뛰어 일어나는 일이다. 탄산음료에 함유된 많은 양의 설탕은 혈당을 급하게 올렸다가 떨어뜨려 건강에도 나쁘다.

초콜릿

초콜릿의 당분이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기분 좋은 단맛이 쾌적한 달리기를 만들 것 같지만, 단당류와 지방의 조합은 혈당을 급변하게 하고 에너지를 빠르게 사용하게 한다. 목표로 한 거리를 모두 달리지 못하고 지치게 될 것이다.

우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유당불내증이 흔하다. 설사와 복통을 유발한다. 우유로 만든 요거트도 마찬가지. 초콜릿 우유를 마신다면? 최악의 선택이다. 공복인데 뭔가를 본격적으로 먹기는 부담이라면 두유나 귀리 음료 등을 고려해보자.

매운 음식

떡볶이, 김치찌개, 불닭 등 매운 음식을 먹고 달리며 마저 에너지 발산? 매운 맛으로 증가한 위산에 달리는 내내 속이 쓰릴 것이다. 체하거나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마늘과 양파의 화한 매운 맛도 마찬가지.

샐러드

건강한 식이섬유를 마다한다? 브로콜리, 양배추, 상추, 케일을 비롯한 생채소는 건강한 식재료지만 러닝 전에는 피하는 게 좋다. 배에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을 유발한다.

고구마 껍질째

고구마나 감자를 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까지 섭취할 수 있어 좋은 식단이다. 그러나 달리기 전에는 아니다. 장 운동을 촉진해 달리다가 곤란한 일이 생기기 쉽다.

통밀빵

섬유질이 풍부한 통밀빵은 흰빵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달리기 전에는 이 역시 피하는 게 좋다. 포만감을 주지만 소화가 더디고 가스가 차며 속이 더부룩해진다.

수박, 자두, 복숭아

이 아름다운 여름 과일들이 무슨 죄인가! 이 과일의 공통점은 수분과 과당이 많다는 것. 먹고 뛰면 달리는 중에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공복에 커피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해 몸의 수분을 과하게 배출할 수 있다. 더불어 빈 속에 커피를 마시고 뛰면 위산이 과분비 되어 속이 쓰리며 탈수 증상이 올 수도 있다. 체지방 감량을 꿈꾸더라도 위험한 선택이다.

알코올

말해 뭐하겠는가. 술을 마시고 뛰면 기분이 좋을지 모르지만 탈수와 저혈당이 올 수 있어 치명적이다. 반응 속도가 저하되고 인지 능력이 떨어져 사고가 나기도 쉽다. 전날 음주도 컨디션에 영향을 주므로 술이 완전히 깬 다음에 달리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