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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낭비인 것 10

2025.08.06.조서형

돈을 아끼려는 의도로 열심히 실천했는데 알고 보면 돈과 시간, 에너지까지 낭비하고 있는 이런 일.오히려 손해다.

대량 구매

한꺼번에 많이 사면 할인율이 높아지는 아이템. 막상 필요한 것보다 더 사게 되는데 결국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기 쉽다. 공간, 돈, 정리하는 에너지까지 낭비하는 길이다. 필요한 만큼 사서 쓰는 습관을 들이자.

할인할 때 혹해서 구입

세일 중인 물건이라 필요 없는 물건까지 사는 습관. 당연히 낭비다. 언젠가는 쓸 것 같고, 가지고 있다 보면 쓸 일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기는 어렵다. 할인을 받아도 지출은 지출. 필요한 순간 사는 게 진짜 절약이다.

저렴한 옷 여러 벌 사기

저렴하다는 이유로 옷을 사면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금방 해지거나 충분히 멋진 스타일이 아니라 결국 한두 번 입고 방치된다. 퀄리티 있고 마음에 드는 옷 한두 벌을 가지는 게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

가까운 거리 무조건 걷기

무작정 돈을 아낀다는 생각으로 대중교통과 택시를 피하는 일. 장을 보거나 짐이 있을 때는 무턱대고 걷는 일이 이득이 아니다. 체력과 스트레스를 아껴 생산성 있는 일에 활용하자.

최저가 검색

몇 백원에서 몇 천원을 아끼기 위해 30분 넘게 인터넷을 검색하고 있다면, 낭비다. 그 시간에 일을 하자. 일을 하지 않더라도 쉬는 게 차라리 낫다.

싹싹 긁어 공병템

화장품이나 샴푸를 다 썼다고 뿌듯하지만 사실은 같은 아이템을 너무 오래 두고 사용하느라 손상되었을 수 있다. 끝까지 긁어 쓰느라 애를 썼겠지만 효과가 없고 피부 트러블 가능성까지 있다.

뭐든 자기 손으로

“그런 걸 뭘 돈 주고 해! 직접 하면 되는 거지.” 고장난 가전제품은 물론 가구 만들기까지 모두 DIY, Do It Yourself 하고 있지 않은가? 시간과 도구 비용, 시행착오 비용이 더 든다. 전문가를 부르는 게 더 저렴할 때가 많다.

공짜 다 받기

샘플, 사은품, 앱은 물론 공짜라고 하면 일단 받아 두는 습관. 공간이 낭비되고 그것을 정리하는 시간이 낭비된다. 진짜 필요한 것만 파악해서 가지고 있는 게 이득이다.

혼자 살면서 냉장고 가득 채우기

배달 음식과 외식을 줄이기 위해 한번 마트에 갔을 때 식재료를 가득 사서 냉장고를 채운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게 된다. 냉장고 전력과 식품 구입비 모두 낭비하는 길이다. 차라리 자주 장을 보는 게 더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저가 가전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가전 제품에서 대체로 해당한다. 고장이 잘 나고 수리비와 전기세가 많이 들 확률이 높다. 차라리 에너지 효율 좋은 제품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