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막바지, 땀과 습기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헤어스타일이 필요하다면? 손질은 간편하면서도 멋은 확실히 살려주는 네 가지 헤어 스타일을 준비했다. 셀럽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올여름 마지막까지 쿨하게 버텨보자.
샤기 크롭컷 – 지드래곤
지드래곤의 그 머리, 윗머리를 가볍게 층내어 텍스처를 살린 샤기 크롭컷이다. 땀에도 쉽게 붙지 않고, 바람결에 살짝 흐트러져도 멋스러운 것이 특징. 시원하게 드러난 귀 주변과 목선이 더위를 잊게 해주며, 볼살이나 얼굴의 가로 너비를 자연스럽게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지드래곤처럼 염색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여름 룩이 완성된다. @8lo8lo8lowme
버즈컷 – 스트레이키즈 현진
머리를 5~10mm로 짧게 밀어 올린 버즈컷은 여름 최강의 시원함을 자랑한다. 스타일링이 필요 없고, 땀에도 눌리거나 무너질 걱정이 없다. 이마와 얼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형이나 두상 라인이 깔끔한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현진처럼 탈색한 버즈컷에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확실한 존재감을 낼 수 있다. @hynjinnnn
드롭컷 – 이제훈
앞머리를 눈썹 아래로 떨어뜨리고 옆과 뒤는 자연스럽게 연결한 드롭컷은 더위 속에서도 부드럽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옆 얼굴 라인을 따라 흐르는 머리 덕분에 광대나 턱선을 은근하게 커버할 수 있어 계란형, 긴 얼굴형에 잘 맞는다. 이제훈처럼 젤이나 왁스를 활용해 스타일링하면 일상에도, 격식 있는 자리에도 무리 없이 소화 가능하다. @leejehoon_official
슬릭백 언더컷 – 박재범
윗머리를 뒤로 쓸어 넘기고 옆머리를 짧게 다듬은 슬릭백 언더컷은 여름에도 흐트러짐 없는 강렬한 이미지를 준다. 젤이나 포마드를 사용하면 습기 많은 날씨에도 매끈하게 유지되며,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마와 눈썹 라인이 강조돼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살리고 싶을 때 제격. 박재범처럼 웨트 헤어로 연출하면 섹시함까지 챙길 수 있다. @moresojuple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