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워치를 세컨핸드 시장에서 찾는 이유는 바로 리셀 밸류의 지속성과 신뢰성 때문. 번개장터의 새로운 세컨핸드 서비스 EDITION1에서 찾은 시간의 가치가 쌓인 소장 워치 5.
세컨핸드 시계의 가치는 가격 혜택을 넘어선다. 시간이 더한 깊이와 광택이 빈티지 시계의 미학을 완성한다. 남성 워치는 투자 속성이 강한 컬렉터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제품군으로 현명하게 구매하면 출시가보다 높은 리셀가에 거래할 수 있다. EDITION1의 Corelytics™와 7등급 컨디션 검수 프로세스는 세컨핸드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IWC 포르투기저 오토매틱 시계
비례의 미학이 만들어낸 수학적 우아함을 지닌 IWC의 포르투기저는 1930년대 항해사들을 위한 정밀 시계로 시작, 지금은 클래식 드레스워치의 교본으로 불린다. 다이얼의 은은한 산화감과 인덱스의 자연스러운 톤 다운이 세컨핸드로 만났을 때의 장점. 리셀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로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EDITION1에서 8백만 원대.
롤렉스 데이데이트 오토매틱 시계
롤렉스의 상징이자 인기 모델 데이데이트. 부드러운 금속의 감촉과 깊어진 다이얼 색조가 도드라진다. 골드, 플래티넘 소재는 희소성이 높아 가격 방어력이 좋은 모델. EDITION1에서 3천만 원대.
까르띠에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쿼츠 시계
곡선의 미학, 손목 위의 건축.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는 특유의 볼륨감과 블루 카보숑 크라운이 만드는 실루엣이 우아한 모델. 착용과 시간의 흔적이 만들어낸 부드러운 반사광이 세컨핸드로 만나는 즐거움이다. 데일리 워치로 리셀 수요가 꾸준한 제품. EDITION1에서 1천 8백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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