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진다. 그리고 계속해서 날이 추워질 예정이다. 패딩은 아직 이르지만, 코트는 이제 춥다. 그럴 때 추천하는, 따뜻함과 멋을 모두 갖춘 시어링 재킷을 추천한다.
헷갈릴 땐 언제나 올블랙

보기만 해도 복슬복슬 따뜻한 시어링 재킷은 모던한 레더와 부드러운 양털 소재의 대비감이 매력인 동시에 이로 인해 자칫 목이 짧아 보이거나 상체가 부해 보이기 십상이다. 그럴 땐 소재만 달리한 올블랙 제품을 추천한다.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그레이 톤이 섞인 블랙도 좋다. 재킷을 고를 땐 빈티지한 더티 워싱보다는 매끈하고 깔끔한 레더 소재일수록 세련돼 보인다. @moritz_hau, @vikioyen
깊이감 있는 컬러로 무드 있게

기존에 가지고 있던 레더 재킷과는 다른, 좀 더 새롭고 부드러운 인상을 원한다면 깊이감 있는 브라운 컬러의 시어링 재킷을 눈여겨보자.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진 오버핏 무스탕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동시에 포근한 양털 디테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너는 기본 터틀넥과 오버사이즈 슬랙스로 단정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 컬러와 소재의 질감이 중심이 되는 스타일일수록 멋스럽다. @jacobrott
컬러 대비감은 확실하게
소매와 칼라 부분의 컬러 대비감이 클수록 시어링 재킷의 매력은 극대화된다. 마른 체형이라면 깃이 큰 디자인을 선택해 볼륨을 더하고, 체구가 있는 편이라면 깃이 작은 아이템으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다. 이때 비니나 머플러 같은 캐주얼한 겨울 액세서리를 더해주면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더욱더 살아나며, 데님이나 카고 팬츠 등을 매치해 주면 올겨울 가장 트렌디한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danielmillar_, @romerose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