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 NEW. 1월호 커버 주인공 ‘코르티스’부터 BTS ‘제이홉’ & 디자이너 ‘니고’, 더보이즈 ‘주연’, 스트레이 키즈 ‘한’, 배우 ‘박보검, 있지 ‘리아’, 스테이씨 ‘윤’, 그리고 뮤지션 및 배우 ‘호시노 겐’ 까지.






014 EDITOR’S LETTER
016 JEWELRY 반짝이는 얼굴이 환대하는 새해 아침상.
022 WATCH 똑똑,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028 STYLER 새 하루의 하늘처럼.
034 TABLE 도전한 맛. 실패한 맛. 그리하여 배운 맛. 셰프의 연구 노트.
038 ITEM 내 평생 마지막 소비.
042 GROOMING 새해, 새 몸으로 거듭나는 세신 테라피.
046 PERFUME 청량과 대담 사이 매혹적인 온도차. 코르티스와 디올 옴므 향수의 다섯 가지 농도.
060 INTERVIEW 니고와 제이홉의 시간이 만든 낙관.


062 PEOPLE 글로벌 캐딜락 부사장, 존 로스와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헥터 비자레알이 들려준 캐딜락이라는 가치에 대하여.
066 STUFF 단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을 들이겠어요?
068 LAB 명리학자 강헌은 말한다. “운명은 결정되어 있지 않기에 스스로를 거듭 읽고 바라봐야 합니다.”
070 SPORTS 2026년, 놓칠 수 없는 월별 스포츠 이벤트 12.
074 CITY 불꽃처럼 짜릿하고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에서.
076 BRAND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영화는.
078 WATCH 바다를 향한 오메가의 애정,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080 PLACE 제네시스 라운지에서 만나는 미학과 미식의 향연들.
082 TRAVEL 고립된 황야만의 순수한 문화를 간직한 미묘한 나라 가봉으로 향했다.



096 FILL IN THE BLANKS 코르티스가 세상에 기입될 때.
120 BECAME MY OWN RULER 주연을 설명하는 데 많은 말은 필요하지 않다.
136 SEABORNE 푸른 물결. 오렌지 초침. 보검의 호른.
150 MY PACE 스트레이 키즈 한이 말하는 MY SPEED, MY LANE, 그리고 MY PACE.
160 POP UP NATION 불꽃놀이처럼 터지는 컬러 팔레트의 시작.
174 THE PASSENGER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184 ESCAPE FROM THE CITY 그냥, 날이 좋아서.
194 LIA LOVES 리아가 수집하는 온기.
202 ?. “전 물음표가 생기면 마침표로 끝내야 돼요.”
210 約束 약속하지 않아도, 호시노 겐.
218 CHARLIE HUNNAM ON HIS DANCE WITH DEATH FOR THE NEW SEASON OF MONSTER 찰리 허냄은 어떻게 일그러진 연쇄 살인범을 연기할 수 있었나.
228 SOMETHING SPECIAL
230 LAST PAGE <지큐> 에디터들이 꼽은 이달의 이슈 10.
더 많은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