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환희의 순간에는 늘 오메가가 함께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MILANO CORTINA

SPEEDMASTER 38mm
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자처한 오메가는 환희와 감동의 순간을 기념할 만한 시계를 만들었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역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개막 D-100일을 맞아 공개한 스피드마스터 38MM는 동계 올림픽을 기념한 에디션답게 겨울을 머금었다. 눈처럼 새하얀 화이트 바니시 다이얼 위로 연한 블루 컬러의 프로스팅 디테일을 더해 빙판을 표현했다. 베젤 역시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아주라지 기법으로 완성한 서브 다이얼은 스키 슬로프를 떠올리게 한다.

SEAMASTER 37MM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는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차분한 시계도 만날 수 있다. 씨마스터 37MM 밀라노 코르티나 에디션이 그 주인공. 케이스와 다이얼에 오메가의 독자적인 18K 옐로 골드 합금 문샤인™ 골드를 사용하고 브라운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문샤인™ 골드는 기존의 18K 옐로 골드보다 색은 연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광채가 바래지 않는다. 화이트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 위로 미닛 트랙과 씨마스터 타이포그래피가 흐르고, 자체제작 무브먼트 칼리버 8807을 장착해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2024 파리 올림픽 PARIS

SEAMASTER DIVER 300M
씨마스터 다이버 300M는 단일 컬렉션으로 가장 많은 올림픽 에디션으로 소개된 시계다. 여러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올림픽 에디션 중 2024 파리 모델은 오메가의 독자적인 문샤인™ 골드 소재를 처음 사용했다. 양각으로 새긴 다이빙 스케일 베젤과 다이얼 곳곳에 문샤인™ 골드를 녹여냈다. 다이얼은 익숙한 듯 색다른데 화이트 세라믹 다이얼 위로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의 상징인 물결무늬를 더했다. 베젤 12시 방향의 싱글 도트와 인덱스 그리고 아워 마커는 화이트 슈퍼 루미 노바 도포로 빛을 내고, 초침 끝에는 성화 모양의 파리 올림픽 엠블럼을 넣었다. 작은 불꽃이 아쉬운 이들을 위해 케이스 백에는 큼직한 불꽃 엠블럼을 새겼는데, 18K 문샤인™ 골드로 폴리싱 처리해 유난히 빛난다.
2022 베이징 올림픽 BEIJING

SEAMASTER AQUA TERRA 150M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 스케이팅을 비롯한 빙상 경기에서 영감 받은 시계. 오메가 워치 중 최초로 다이얼에 프로스트 마감 패턴을 넣어 서리와 성에가 떠오른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운 핸즈와 인덱스 그리고 날짜 창에는 블루 컬러를 넣고, 씨마스터 로고와 미닛 트랙 곳곳엔 베이징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고명처럼 올렸다. 나사식 잠금 방식인 스크루인 크라운을 사용해 물이 들어갈 틈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이 시계 역시 다른 스페셜 에디션처럼 뒷면에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엠블럼을 스탬핑 처리해 올림픽의 면모를 보여준다.
2020 도쿄 올림픽 TOKYO

SEAMASTER AQUA TERRA 150M
아쿠아 테라 도쿄 2020 에디션은 금메달이라는 올림픽의 상징적인 영예를 기념한다. 케이스와 핸즈, 인덱스 그리고 다이얼 12시 방향의 오메가 로고에 번쩍이는 18K 옐로 골드를 사용해 금빛 영광을 표현했다. 날카로운 화살표 모양 핸즈와 뾰족한 삼각형 인덱스는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해 빛을 뿜으며, 광택 처리한 블루 세라믹 다이얼에는 도쿄 2020 올림픽 엠블럼에서 영감 받은 기하학적 패턴을 레이저로 가득 새겼다. 아쿠아 테라의 상징인 6시 방향의 사다리꼴 날짜창과 미니트랙은 여전히 유효하다.
2018 평창 올림픽 PYEONGCHANG

SEAMASTER PLANET OCEAN
태극기를 상징하는 선명한 블루와 레드 컬러의 플래닛 오션 평창 2018 에디션. 폴리시드 마감 처리한 블루 컬러의 세라믹 단방향 회전 베젤 한편을 레드 컬러 러버로 장식했다. 블루와 레드 조합은 다이얼과 쫀쫀한 짜임의 스트랩 디테일 등 시계 곳곳에서도 엿보인다. 베젤 12시 방향의 싱글 도트와 다이빙 스케일에 적용한 리퀴드메탈™은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뛰어난 경도를 자랑하며, 긁힘에 강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는 갑작스러운 겨울철 눈과 우박에도 안심이 된다. 600미터의 막강한 방수 기능은 덤. 평창 에디션은 스트랩을 여러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으며, 특별히 대한민국 국기를 상징하는 스트라이프 나토 스트랩을 추가했다.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RIO DE JANEIRO

SEAMASTER BULLHEAD
남미에서 처음 개최하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해 오메가는 특별한 에디션을 공개했다. 황소 머리를 닮은 ‘불헤드’는 1969년 랠리 드라이버를 위해 탄생한 스포츠 워치다. 오메가는 역동적인 도시인 리우데자네이루와 불헤드 워치의 정체성이 유사하다고 봤다. 생동감 넘치는 블루 컬러를 메인으로 옐로와 그린, 블랙과 레드 등 오륜기를 상징하는 컬러를 넣어 올림픽 정신을 강조했다. 이러한 컬러 매치는 블루 레더 스트랩 양쪽 스티치에서도 볼 수 있다. 화이트 다이얼 위로는 두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와 강렬한 레드 컬러 초침을 얹었다.
2014 소치 올림픽 SOCHI

SEAMASTER PLANET OCEAN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크롬 소재의 다이빙 스케일이 새겨진 매트한 화이트 세라믹 단방향 베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러시아 국기에서 영감을 받아 베젤의 1에서 5분까지의 눈금은 블루 컬러로, 6에서 10분까지의 눈금은 레드 컬러로 칠했다. 맑은 눈처럼 새하얀 세라믹 다이얼에 얹은 숫자 9와 6 또한 각각 블루와 레드를 입혀 소치 동계 올림픽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 처리한 시침과 인덱스는 어둠 속에서 푸른빛을 선명하게 발산하며, 분침과 베젤 12시 방향의 싱글 도트는 다이버들이 시간의 경과를 한눈에 구분하기 쉽도록 그린 광선을 뿜는다.
2012 런던 올림픽 LONDON

SEAMASTER AQUA TERRA CO-AXIAL CHRONOGRAPH
18K 레드 골드 케이스와 폴리싱 및 브러싱 처리한 단단한 스테인리스 스틸 러그를 더하고, 얌전한 블루 엘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PVD 코팅 처리한 블루 다이얼에 요트의 원목 갑판을 연상시키는 티크 패턴을 적용해 제법 귀엽다. 세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에는 아스팔트 트랙을 떠올리는 디테일을 넣고,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 창을 배치했다. 곧게 뻗은 핸즈와 인덱스에는 슈퍼 루미노바를 칠하고 초침 끝에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150미터의 방수가 가능하며, 케이스 백에는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는 문구를 새겼다.
2010 벤쿠버 올림픽 VANCOUVER

SEAMASTER DIVER 300M
한눈에 봐도 밴쿠버 올림픽을 기념한 시계라는 걸 알 수 있다. 눈과 은반을 상징하는 화이트 다이얼에 대담한 레드 컬러 단방향 회전 베젤은 단풍잎이 그려진 캐나다 국기를 떠올리게 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다이얼 3시 방향에 날짜 창을 넣고 레드 컬러 초침의 균형추에 오륜기를 보조개처럼 넣었다. 다이버를 위한 시계답게 헬륨 방출 밸브와 300미터 방수 기능을 갖췄고, 다이빙 수트를 입고도 브레이슬릿 길이 조절이 쉽도록 폴딩 클래스프를 장착했다. 시계 뒷면에는 캐나다 원주민 언어로 친구를 뜻하는 ‘일라나크’를 형상한 로고를 넣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BEIJING

SEAMASTER XXIX EDITION
올림픽 성공과 금메달을 염원하며 탄생한 한정판 에디션. 직경 37밀리미터의 크기, 18K 옐로 골드와 블랙 레더 스트랩이 우아함을 이룬다. 다이얼에는 빈티지 오메가와 XXIX 로고를 옐로 골드로 올리고, 케이스 백에는 베이징 올림픽 엠블럼과 한정판 문구 그리고 개막일인 2008년 8월 8일을 각인했다. 씨마스터라는 이름답게 100미터 방수 기능도 가능하며, 유난스럽지 않은 심플한 실루엣이라 드레스 워치로도 손색없다.
2006 토리노 올림픽 TORINO

SEAMASTER AQUA TERRA CHRONOGRAPH
새하얀 다이얼 위로 빙판 같은 세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겨울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 핸즈와 인덱스를 올렸다. 이와 대조적인 레드 컬러 펄소미터 스케일이 시선을 끌며, 초침 끝에는 오륜기와 6시 방향 날짜 창 밑에 ‘토리노 2006’을 넣으며 올림픽 정신을 강조했다. 이 시계는 자체 제작 무브먼트 칼리버 3301을 장착해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150미터의 방수를 지원한다. 뒷면에는 1번부터 206번까지 시리얼 넘버와 ‘토리노 2006 한정판’이라는 문구를 넣어 마니아들을 애타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