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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둘째 주, 남자들이 주목할 만한 신상 리스트 7

2026.01.08.조서형

최초의 신경과학 기반 풋웨어부터 발렌타인을 앞두고 출시한 러쉬 리미티드 에디션까지. 이번 주에 찾아낸 쿨한 것들의 목록.

나이키 마인드

나이키가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탄생한 새로운 풋웨어를 발표했다. 밑창에 22개의 폼 노드가 발바닥 감각을 자극해서 감각 인식을 극대화 한다. 무려 맨체스터 시티 FC의 엘링 홀란드가 5년간 신어 보며 “매 순간 발의 감각에 집중하게 되어 경기의 균형을 잡는 데 결정적”이라며 검증했다. ‘마인드 001’은 경기 직전의 감각 예열을, ‘마인드 002’는 스니커즈 형태로 발을 고정해 정교한 컨트롤을 지원한다.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올해도 돌아왔다. 조니워커 블루라벨 십이간지 에디션. 질주와 도전을 상징하는 말이 그려져 있는 버전이다. 홍콩 출신으로 런던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인 ‘로버트 운’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상징성과 소장 가치가 있는 제품으로 기념할 일을 찾아 선물하기 좋다.

버버리 개버딘 캡슐 컬렉션

버버리가 170주년을 맞이하여, 시그니처 패브릭인 개버딘의 헤리티지와 기능성을 재조명한 컬렉션을 공개했다. 토마스 버버리가 발명한 패브릭인 ‘개버딘’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하는 버버리 아우터웨어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푸마 스니커즈 ‘태클’

푸마가 풋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태클’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페이크 크레이프 아웃솔을 적용해 클래식 스니커즈 감성을 재현했다. 태클을 통해 스피드캣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날렵한 실루엣 트렌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스와로브스키 어도러블 호스 홈 피겨린

총 151개의 파셋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조합으로 만든 미니 말 피규어. 선명한 레드 컬러 크리스털로 구현한 꼬리와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골든 샤인 효과가 적용된 말 갈기가 특징이다. 크리스탈린 볼펜에는 말발굽 참이 더해져 있다. 새해의 긍정적인 기운을 공간에 가득 채울 수 있을 아이템.

레포시 베르베르 레드 래커 링

하이 주얼리 메종 레포시가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붉은 색의 상징성을 담은 레드 주얼리를 선보인다. 액운을 막고 집 안에 행운과 번영을 불러온다는 옛 어른들의 믿음은 시대와 문화를 넘어 중요한 순간마다 당신의 곁을 지켜줄 것이다. ‘베르베르 레드 래커 링’은 선명한 레드 래커 마감이 특징으로, 붉은 말띠해의 역동성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다.

러쉬 2026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러쉬에서 처음으로 배쓰 솔트 제품을 출시한다.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가 우유 목욕을 즐겼다는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투 하츠’.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 발렌타인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발매되며, 배쓰 밤, 샤워 제품, 페이스 제품 등도 함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