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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밸런타인데이, 여자 친구 선물로 제격인 필승 워치 4

2026.01.25.유해강

연인들의 날, 밸런타인데이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여자 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인가? 그런 이들을 위해 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럭셔리 워치를 추려보았다.

불가리 알레그라

BVLGARI

환하다. 화려하다. 활력이 흘러넘친다. 매혹적인 스타일과 불가리의 탁월한 주얼리 기술이 만난 로즈 골드 소재의 알레그라 칵테일 워치다. 다이아몬드, 시트린, 아메시스트, 블루 토파즈, 페리도트, 로돌라이트 등 각면 처리된 젬스톤과 카보숑 스톤을 조합한, 마치 꽃다발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인덱스는 마더 오브 펄 다이얼과 토프 앨리게이터 브레이슬릿과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감각을 불어넣는다. 4,760만 원.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9915

BREGUET

브레게가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28 피스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 마스터피스, 레인 드 네이플 9915. 수작업으로 세팅한 젬스톤이 빛나는 마스터피스로, 사랑과 섬세함을 상징하는 마더 오브 펄 다이얼이 우아하고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로즈 골드 케이스에는 총 2.11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179개가 장식용으로 사용됐다. 7시 방향의 23개 루비로 하트를 형상화했고, 4시 방향 크라운에도 카보숑 컷 루비를 세팅해 밸런스를 맞추었다. 7,801만 원.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CHAUMET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에 인그레이빙 다이얼을 더한 조세핀 아그레뜨는, 조세핀 황후가 사랑한 페어 컷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V형 아그레뜨에서 다이얼을 장식한 다이아몬드 트롱프뢰유 인덱스까지, 조세핀 컬렉션의 아이코닉한 유전자가 녹아 있는 모델. 베젤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2개(0.23캐럿)가 세팅됐고, 다이얼 12시 방향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0.048캐럿)가 사용됐다. 다양한 사이즈로 제공되는 블랙 새틴 브레이슬릿이 거슬리는 장식 없이 독특한 방식으로 손목을 감싸준다. 가격은 문의.

티파니 로프

TIFFANY

산뜻하면서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인 티파니 로프 워치. 티파니의 아이코닉한 로프 주얼리 컬렉션의 유산을 워치메이킹의 영역으로 확장한 작품이다. 주얼리 장인 정신과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결합한 이 워치는, 고도의 솔라 무브먼트로 작동하여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선사한다. 18K 옐로우 골드 케이스에 트위스트 로프 베젤이 세팅됐다. 케이스에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39개(0.90캐럿)가 들어갔다. 블랙과 진주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3,49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