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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까지 2주! 빠리지앵과 미식가가 픽한 고급 초콜릿 추천

2026.01.28.조서형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의 마스터 쇼콜라티에 ‘니콜라 클루와조’가 한국에 방문했다. 좋은 원재료와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진 빠리지앵의 오뜨 꾸뛰르 초콜릿을 제대로 경험할 기회다.

초콜릿 브랜드 라 메종 뒤 쇼콜라는 1977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했다. 국내 매장은 작년 11월, 롯데백화점본점 B1 푸드애비뉴에 오픈했다. 초콜릿계 오뜨 꾸뛰르라 불리는 이 브랜드의 마스터 쇼콜라티에 니콜라 클루와조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한국을 방문한다.

현 수석 쇼콜라티에 니콜라 클루와조는 프랑스 최고 장인에게 수여되는 MOF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교한 기술력과 혁신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초콜릿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2007년 마스터 쇼콜라티에로 임명된 이후 그는 라 메종 뒤 쇼콜라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이끌어 왔다. 그의 손길을 통해 완성되는 초콜릿과 트러플 컬렉션은 섬세한 풍미와 균형 잡힌 미각으로 전 세계 미식가들로부터 꾸준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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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한 기간 동안 니콜라 클루와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 클래스 프로그램과 시식회를 진행하며, 라 메종 뒤 쇼콜라의 장인정신과 오뜨 꾸뛰르 초콜릿 세계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6 발렌타인데이 컬렉션

라 메종 뒤 쇼콜라는 2026 발렌타인데이 컬렉션에서 “포부르의 중심에서 전하는 사랑”을 테마로, 사랑과 설렘을 담은 초콜릿 경험을 선보인다. 최고급 패션, 미식으로 파리의 럭셔리함을 대변하는 라 메종 뒤 쇼콜라는 과시하지 않는 럭셔리와 섬세한 즐거움을 초콜릿에 담아내며, 세계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컬렉션의 일러스트는 클라라 파네티에가 시적 감각과 섬세함으로 파리의 아름다움을 담아 완성했다. 그녀는 오직 아름다운 것만을 포착하며, 달콤한 마음으로 그려낸 파리의 풍경 속에서 초콜릿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번 컬렉션은 하트 모양 기프트 박스, 프랄린과 가나슈, 딸기 조각을 활용한 한정 초콜릿 세트 등 발렌타인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받는 이에게 미각과 시각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