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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돼야 새롭다, 업그레이드된 테크 기기 4

2026.03.30.신기호

뚝딱뚝딱.

DJI | 아바타 Avata 360

레고는 여객기(#60367) 모델.

DJI 드론에 새 눈이 이식됐다. ‘아바타 360’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메라 모듈은 위, 아래 장착된 2개의 렌즈를 통해 무려 360도의 전방위 시야각을 자랑한다. 해상도는 8K. 일반 촬영 모드인 4K/60fps도 지원한다. 배터리는 전작인 아바타 2보다 향상되어 최대 30분 동안 비행할 수 있고, 최신 O4 전송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와 최대 약 20킬로미터 떨어진 거리에서도 매끄럽게 영상이 전송된다. 무엇보다 DJI의 레이싱 드론인 고글 N3와 RC 2와도 호환되어 촬영의 활용을 넓혔다. 이미지는 1억2천만 화소. 가격 미정. dji.com

LG | 사운드 스위트 Sound Suite M5

레고는 노란색 불도저(#60466) 모델.

높이 19.9센티미터, 폭 15.2센티미터, 두께 15.2센티미터의 이 작은 스피커가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완성한다? LG의 사운드 스위트 M5는 취향과 장르, 편의에 따라 원하는 대로 소리를 조합할 수 있다. 그러니까 단독 사용부터 2대를 활용한 스테리오, 3대 이상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서라운드, 그리고 여기에 올인원 사운드바 H7과 결합하면 돌비 애트모스 플렉스커넥트로 홈시네마의 구현도 거뜬하단 얘기. 흥미로운 건 스피커에 덴마크 오디오 브랜드, 피어리스의 유닛을 조합한 부분. 덕분에 저음부터 고음까지 소리는 입체적이다. 가격 45만1천원. lge.co.kr

소니 SONY | WF-1000XM6

레고는 모터사이클 운송 트럭(#60491) 모델.

소니의 대표작 1000X 시리즈의 새 버전. 기특하게도 전작(WF-1000XM5) 대비 노이즈 캔슬링의 정밀도와 사운드의 질, 착용감, 통화 품질, 연결성 등 모든 부분에서 향상된 결괏값을 실현했다. 특히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무려 25퍼센트 이상 업그레이드됐을 정도로 완전한 몰입감을 완성했는데, 반면 이어버드는 전작 대비 11퍼센트 이상 크기를 줄이는 혁신을 이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까지 구동되고,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24시간 동안 쉼 없이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가격 49만9천원. store.sony.co.kr

아수스 ASUS | 젠북 Zenbook A16

레고는 레미콘 트럭(#60478) 모델.

젠북 A16의 첫인상은 가볍고 단단했다. 에이수스의 특허 소재, 세랄루미늄 Ceraluminum™을 적용한 덕분인데, 이는 세라믹의 견고함과 알루미늄의 경량성을 결합한 신소재다. 그럼 그리하여 완성된 무게가 궁금할 텐데, 16인치 OLED 대화면을 연결하고도 1.2킬로그램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함께 더해진 70와트시 대용량 배터리까지 떠올려보면 이는 충분히 매력적인 소구점이다. 프로세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X2 앨리트 익스트림 칩이 탑재됐다. 덕분에 AI를 기반으로 하는 고성능 멀티태스킹 작업이 거뜬하다. 가격 3백59만9천원. asus.com

포토그래퍼
김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