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으로 빚은 벨루티의 경이로운 세계.

2025년은 벨루티가 창립 130주년을 맞은 해다. 정교한 가죽 제품과 고급스러운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는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을 품고 있다.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된 벨루티는 4대에 이르는 슈 메이커를 통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대담함과 은은함, 럭셔리와 세련미를 조화롭게 아우르는 것이 벨루티의 미학다. 품격 있는 남성들이 추구해온 이상적인 스타일을 찾는 벨루티는 2005년 가죽 제품 론칭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레디투웨어를 선보이며 컬렉션을 완성했다.


벨루티의 시작은 알레산드로 벨루티의 여정길에 이루어졌다. 19세기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파리로 가는 여정 중에 우연히 극단 배우들을 만났고, 그들을 위해 간단한 가죽 조각을 접고 세 쌍의 레이스 구멍을 뚫은 레이스업 슈즈를 제작했다. 이것이 그의 첫 번째 슈즈다.

2006년에는 알레산드로 레이스업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메져 컬렉션’이 출시됐다. 최고급 가죽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디메져 슈즈는 메종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상징한다. 디메져 슈즈는 알레산드로의 디자인을 계승해 한 장의 가죽으로 제작하며 솔기가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가죽의 품질을 최대한 강조하는 벨루티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벨루티는 디메져 컬렉션에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지속적으로 컬렉션을 발전시켜오고 있다.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슈즈는 디메져 슈즈에서 뻗어 나온 몽타보 슈즈다. ‘몽타보’라는 이름은 벨루티가 파리에 최초로 오픈한 부티크의 주소 몽타보 거리에서 따왔다. 몽타보 슈즈는 토 부분 각진 모형과 다른 라인의 슈즈에 비해 어둡고 은은한 파티나 컬러가 특징이다.

2015년 알레산드로 사토리가 처음 선보인 벨루티 스니커즈는 2019년 크리스 반 아쉐가 스텔라 모델로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리고 2025년 벨루티는 포멀 구두를 잇는 벨루티 스텔라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벨루티 장인들의 손길로 완성된 스텔라 스니커즈는 과감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우선 토 부분의 각진 디자인이 부드러워졌다. 여기에 옆면 스티칭이 역동적인 실루엣을 만들어낸다. 스텔라 스니커즈는 힐이나 텅과 같이 마찰이 잦은 부분에 쿠션 패딩을 더해 양말 없이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고, 캐주얼한 데님부터 포멀한 수트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스텔라 스니커즈는 블루 계열의 아비소 Abisso, 브라운 계열의 마론 인텐소 Marrone Intenso, 그레이 계열의 아이언 그레이 Iron Grey 세 가지 파티나 컬러로 만날 수 있다.
벨루티는 끊임없이 진화 중이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흐름 속에 서로 다른 유산들이 공존하고, 그 안에서 진화하고 재탄생되며 메종의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 130년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으로 빚은 벨루티의 경이로운 세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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