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men

매력이 뚝뚝 떨어지는, 나도 모르게 하는 작은 습관 8

2025.07.24.조서형

멋있는 사람은 절대 안한다. 신뢰, 존중,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

남의 험담

뒷담화는 하는 동안은 즐거울지 모르지만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저 사람은 나 없을 때 내 얘기도 저렇게 하겠지” 라는 불신을 심어준다. 멋있는 사람은 문제가 있으면 직접 말하고 남 얘기는 조심한다. 말 한 마디로도 신뢰를 잃을 수 있다.

잘난 척

자기 어필은 필요하지만, 때와 장소 그리고 정도를 가려야 한다. 자기 자랑이 지나치면 피로하고 오히려 자신감이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매력 있는 사람은 과묵하게 성과로 보여주고 상대가 먼저 물어볼 때 자연스럽고 간단하게 이야기한다. 멋있는 사람은 묻기 전에 말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은 겸손하게 말한다.

눈치 제로

타인의 감정과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면, 이기적이고 둔한 사람으로 보인다. 인간의 매력은 남을 배려하는 데서 나오니까. 멋있는 사람은 말보다 먼저 분위기를 읽고 필요한 타이밍에 필요한 행동을 한다.

칭찬은 인색, 지적은 즉시

부정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존재다.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의 것까지.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불평이 많으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 문제가 있다면 지적하기 전에 해결에 집중하고, 지적이 필요하다면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말을 덧붙인다.

약자 무시

인성은 힘 없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드러난다. 위에는 아부하고 아래 사람은 무시하는 모습이야 말로 가장 없어보이는 모습이다. 진중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중하게 대한다. 위아래를 나누지 않는다.

약속 시간 늦음

인간이 어찌 언제나 계획한대로 살 수 있겠는가. 문제는 습관적으로 약속 시간에 매번 늦는 사람이다.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느껴지고 신뢰감이 떨어진다.

우유부단

“뭐 먹을래?” 아무거나. “뭐 하러 갈래?” 너 좋은 걸로. “시간을 언제로 할까?” 아무때나 괜찮아. 한두 번이 아니라 매번 아무거나 하자고 선택을 남에게 미루는 사람은 주체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매번 대신 선택해줘야 하는 사람은 귀찮다.

음식 먹는 소리

후루룩, 쩝쩝, 벌컥, 꿀꺽 멈춰주세요. 더불어 입을 너무 크게 벌리거나, 입 안에 음식이 든 채로 말을 하거나, 나눠먹는 음식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등. 자리에서 코를 풀거나 가래를 뱉는 일은 말할 것도 없다.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식사 매너를 가장 기본으로 치는 이유는 본능적 거부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