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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계는 비에 젖어도 예쁘다

2025.09.02.김성지

장대비에도 끄떡없는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블랙 다이얼에 레이저로 각인한 물결 패턴을 넣어 깊은 바닷속을 연상시킨다. 칠흑 같은 어둠을 헤엄쳐 빛으로 나아가도록 스켈레톤 핸즈와 인덱스에는 화이트 슈퍼 루미노바를 가득 채웠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9백70만원, 오메가.

가볍고 단단한 티타늄에 브론즈 골드를 조합했다. 그린 다이얼과 같은 그린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300미터의 방수 기능으로 거센 빗방울쯤은 거뜬하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1천4백80만원, 오메가.

매트한 블랙 다이얼에 오렌지 컬러를 보조개처럼 올린 시계. 씨마스터 로고에도 오렌지 컬러를 넣어 더 또렷하게 보인다. 단방향 회전 베젤과 10시 방향의 헬륨 가스 배출 밸브는 다이버 워치의 DNA를 증명하는 세부 요소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9백70만원, 오메가.

브론즈 골드에 버건디 알루미늄 베젤을 얹은 모델로, 긁힘에 강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사용해 갑작스러운 우박에도 안심이 된다. 자체 제작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을 탑재해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4천1백70만원, 오메가.

스틸 브레이슬릿 대신 오렌지 컬러 러버 스트랩을 고르면 시계가 이렇게나 활달해진다. 단방향 회전 베젤과 항자성 등 프로 다이버들에게 유용한 기능까지 갖춰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 9백20만원, 오메가.

다이버 워치도 얼마든지 고급스럽다는 걸 보여주는 시계. 다이얼과 세라믹 베젤은 블랙 컬러로 통일하고, 케이스는 오메가의 독자적인 18K 골드 합금인 문샤인™ 골드로 매만져 우아함을 강조했다. 6시 방향의 날짜 창도 눈여겨볼 만한 요소. 씨마스터 다이버 300M 4천3백80만원, 오메가.

포토그래퍼
김래영
어시스턴트
한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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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