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와 동시에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코르티스, 그들의 스타일 키워드 네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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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빅히트 뮤직에서 5인조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했다. 그룹명은 “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따왔으며,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평균 나이 17세의 신예답게 이들의 패션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다. 그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스타일 키워드를 네 가지로 정리했다. @cortis
그래픽 티셔츠
코르티스 멤버들의 무대 안팎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건 그래픽 티셔츠다. 화려한 패턴이나 네온 포인트가 들어간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센스 있는 룩이 완성된다. 평범한 데님이나 카고 팬츠에 매치해도 존재감이 살아나기 때문에,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하기 좋은 아이템. 부담스럽지 않게 시도하고 싶다면 작은 프린트가 들어간 디자인부터 시작해보자.
스키니 진
멤버 주훈의 추구미는 에디 슬리먼. “스키니 진 붐은 다시 온다”를 외칠 만큼 슬림한 실루엣을 즐겨 입는다고. 한동안 루즈핏이 대세였지만, 발목까지 슬림하게 떨어지는 스키니 진은 다시금 신선하게 다가온다. 기본 화이트 티셔츠나 셔츠와 매치하면 단정하면서 세련된 무드가, 제임스처럼 부츠나 볼드한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트렌디한 무드가 완성된다.
레이어드
코르티스는 옷 한 장도 단순하게 입지 않는다. 긴팔 위에 반팔을 겹쳐 입거나, 슬리브리스를 한겹 더하는 식으로 레이어드를 즐긴다. 같은 아이템도 전혀 다른 무드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게 장점.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팁은 컬러 톤 맞추기. 같은 계열 색을 겹치면 과하지 않고 감각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볼캡
마지막으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볼캡. 앞이 아니라 뒤로 돌려 쓰며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하는 게 핵심이다. 무지 볼캡은 심플하게, 로고 플레이가 들어간 볼캡은 스트리트 감성이 살아난다. 얼굴형이 각진 경우에는 산이 깊은 디자인을 선택하면 윤곽이 자연스럽게 커버된다. 여기에 컬크림이나 왁스로 헤어 질감을 살리면, 코르티스 멤버들처럼 꾸안꾸 힙스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