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 뽐내기 좋은 앤드류 가필드의 실용적이고 세련된 ‘이 시계’

2025.10.16.조서형, Oren Hartov

폴로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졌던 예거 르쿨트르 리버소 모델을 재해석했다.

앤드류 가필드가 뉴욕 영화제에서 신작 영화 ‘애프터 더 헌트After the Hunt’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블랙 도트 셔츠위에 블랙 재킷을 착용한 그의 손목에는 18K 핑크골드 소재의 예거 르쿨트르 리버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가 빛나고 있었다.

이 시계는 1930년대 폴로 선수들을 위해 개발된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케이스를 뒤집어 섬세한 크리스털을 보호할 수 있는 슬라이딩 메커니즘이 특징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레드카펫에서 존재감을 뽐내기에 완벽한 시계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a href="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568041" target="_blank">'여름이 너무해'</a>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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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n Hartov
출처
www.gq.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