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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한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솔직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026.01.02.이재위, 김지현, 신기호

스트레이 키즈 한이 말하는 MY SPEED, MY LANE, 그리고 MY PACE.

스피트고트 2 TS 21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4 라이트 24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2 23만9천원, 호카.
마파테 스피드 4 라이트 24만9천원, 호카.

WITH HOKA | 음악 작업을 할 때 ‘자유로움’은 제게 필수 조건이에요. 제 마음이, 생각이, 시간이 자유로운 상태일 때 늘 좋은 결과물이 나왔거든요. 호카 HOKA를 입고, 신을 때마다 비슷한 감정을 느꼈어요. 자유롭게 어디든 누빌 수 있는 그런 설렘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저와 호카를 연결해본다면 그런 공통점들이 있을 것 같아요.
AT SPEED | 지난해 저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던 것 같아요. 지난해 초만 하더라도 음악을 만드는 데 굉장한 어려움을 느꼈어요. 어떤 방향으로 작업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그사이 투어 활동도 해야 했고요. 그래서 여러 방면에서 좀 속도가 안 붙는 연초였다면, 하반기에 가까워질수록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11월, 12월쯤엔 완전한 리프레시를 느끼기도 했고요. 결국 속도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반드시 뛰지 않아도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갈 수만 있다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MIND CONTROL | 사실 쉽지 않죠. 어떤 계획이 내 마음처럼 안 될 때, 여러 감정을 맞닥뜨리면 굉장히 혼란스럽고, 힘들죠. 그럴 땐 한 템포 쉬어가야 한다는 걸 최근에 깨달았어요. 잠시 멈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쉬어야 한다는 걸 인정할 때 그제야 얽혀 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조금씩 풀리는 것 같더라고요. 과부하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진행되는 것 같아요. 몰랐기 때문에 번아웃까지 가기도 하고요. 그래서 사이사이, 스스로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솔직함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나니까.
MY LANE | ‘My Lane’이라는 키워드를 보자마자 저희 노래 ‘My Pace’가 생각났어요. 노랫말 대부분이 오늘 인터뷰 때 이야기한 내용하고 대부분 일치해서 신기했고요. 이를테면 이런 노랫말. “넌 지금 너의 길을 가면 돼”, “조급할 필요 없어”, “천천히 달려도 괜찮아”, “나의 길을 따라 My Lane”.
MA PACE | 분명한 건, 저는 언제나 제 감정에 솔직한 음악을 만들어왔다는 거예요. 감정을 그대로 살린 곡도 있고 픽션으로 쓴 곡도 있지만, 모든 작업의 시작은 제 마음에서, 감정에서 출발했거든요. 저는 제 음악을 향해 늘 ‘진심’이라고 표현해왔어요. 그래서 ‘진심’이라는 키워드는 제 모든 음악 작업을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해요.
THROUGH CHALLENGES | 새로운 도전 앞에 섰을 때 정말 솔직한 마음은 ‘깜깜하다’거든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가장 먼저 턱, 하고 들어요. 그런데 제가 연습생 때부터 느낀 게 있어요. 내 앞에 있는 그 벽, 부딪히면 결국 부서지는 벽이고, 오르고 오르다 보면 넘어설 벽이라는 거.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마음은 이거예요. “우리가 8명인데 못 할 게 뭐가 있겠어?” 여기에 스테이의 든든한 응원까지 있고요. 도전은 그때마다 늘 어렵고, 어렵고, 어려운 존재지만 시작부터 못 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우리 모두는 결국 그 도전들을 통과하며 성장할 수 있고요.
BY BELIEF | 언제, 어디서든 늘 떠올리는 말이 있어요. “대충 하지 말자”라는 말. 좋은 음악, 멋진 무대, 스테이와의 소통, 이 모든 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인데,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 그렇게 했을 때 비로소 제 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꿈을 두고서 말도 안 되는 행운을 바란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TO STAY | 우리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가 벌써 몇 번째인지, 해가 거듭될 때마다 그 행복이 커집니다. 올해도 여러분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어요. 스테이가 전해주는 커다란 사랑을 받을 때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지, 이러다 나중에는 어떤 사랑을 받아야 행복이라고 느낄 수 있을지 같은, 엉뚱한 고민이 생길 정도로 벅찬 사랑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스테이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절대 안주하지 않고, 여러분에게 늘 멋진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습니다.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매일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에디터
이재위, 김지현, 신기호
포토그래퍼
박종하
스타일리스트
이종현
헤어
김도윤 at 오버마스
메이크업
전지원
세트
박두현
어시스턴트
이란영
SPONSORED BY
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