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의 알티플라노는 울트라 신 워치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195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얇고 우아한 드레스 워치의 대명사가 되었다. 올해는 알티플라노가 탄생한 지 딱 60년 되는 해. 이를 기념해 만든 시계는 예상보다 더 아름답다. 알티플라노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38mm, 피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