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It's Good to Be a Man

영국에서 시작된 건 ‘행운의 편지’만이 아니다. 브릿 팝으로 영어공부의 첫 발을 내딛는, ‘마이 브리티시 팝 클럽’ 행사가 열렸다. 브릿 팝의 절정은 1995년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에 젊음을...

십 대 때 나는 집에 굴러다니는 미국 <지큐> 펼쳐보는 걸 제일 좋아했다. 그때마다 누가 나에게 거기 실린 옷을 한 페이지에 하나씩 가지라고 말하는 상상을...

포시즌스 호텔의 지하 바(bar) ‘찰스 H’가 최근 새로운 칵테일 메뉴를 내놨다. 크리스 라우더 뒤를 이어 헤드 바텐더 자리를 맡은 로렌조 안티노리의 야심작이다. 그동안 찰스...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끝났다. 9명의 필자들이 각자 응원했던 소년에 대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아홉 번째는 임영민이다. '알파카' 닮은 꼴로 눈도장을 찍고, 토마토를 연상케 하는 빨간...

바다에 누워 잠이 들었다. 꿈에서 깨니 어느새 아침. 수트 어깨에 고운 모래가 별의 파편처럼 붙어 있었다.

그리고 비밀을 태우던 은밀한 시간. RAILMASTER 이 시계를 처음 보면 눈보다 마음이 급해진다. 회색 다이얼은 도시의 초현대적 콘크리트 건물처럼 차갑고 명료하다. 시계가 무결점의 한 덩어리로...

아스팔트를 녹이는 건 7월의 뜨거운 태양이 아닌, 페라리의 붉은 812 슈퍼패스트였다. FERRARI 812 SUPERFAST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미켈란젤로라는 사람이 커다란 대리석 덩어리 앞에 섰다. 언젠가 골리앗이라는 거인을...

작년에 첫 선을 보인 피아제 폴로 S 컬렉션의 최신 버전.   하이엔드 메이커와 그렇지 않은 메이커를 나누는 기준 중 하나는 ‘골드 케이스 워치에만 집중하는가?’, ‘스테인리스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