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준비해야 되나요?

파티엔 ‘일자무식’인 당신을 위한 쇼핑 리스트.



사람 수
4시간 이상 즐길 파티거나 저녁 식사와 겸하는 파티라면 양을 조금 더 늘려라.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게 분위기에 딱이다.
맥주
파티에 맥주만큼 좋은 술은 없다. 양 대비 가격이 이토록 합리적인 술이 어디 있나.
보드카나 위스키
많이 준비해야 된다면 종류별로 사는 것도 방법이다.
믹서
토닉워터와 크랜베리 주스를 사는 게 가장 무난하다. 콜라, 사이다는 기본.
레몬
레몬 없는 칵테일은 설탕 빠진 콜라다. 몇 개는 슬라이스로, 몇 개는 크게 썰어둔다.
올리브와 체리
풍미도 더해주고 장식으로도 유용하다. 칵테일용 통조림이 따로 있다.
얼음
놀다 보면 얼음은 특히 헤프다. 떨어지지 않도록 넉넉하게 준비한다.
칵테일 냅킨
넉넉한 게 좋지만 접시를 따로 준비했다면 양을 좀 줄여도 괜찮다.
10      5병 시간당    20병 시간당 1병    시간당 4리터     3개    1병씩   2kg    시간당 40개
25    13병 시간당    50병 시간당 3병    시간당 9리터     7개    3병씩   5kg    시간당 100개
50    25병 시간당  100병 시간당 6병    시간당 17리터 13개    5병씩 10kg   시간당 200개
100  50병 시간당  500병 시간당 12병  시간당 33리터 25개 10병씩  20kg   시간당 400개






몬탈치노 마을의 잘만든 와인한병


끼안티 클라시코를 열병 이상 맛봤다면 이제 부르넬로를 마실 차례다. 블루넬로 디 몬탈치노는 투스카니 지방에서 이태리 전통의 방식으로 생산되는 와인 중 맛과 향이 가장 풍부한 와인이다. 부르넬로는 이탈리아 투스카니 몬탈치노 지방에서 생산되는 또 하나의 이탈리아 대표 품종. 끼안티의 산지오베제가 약간 변형된 품종으로 맛과 향은 산지오베제보다 더 힘차다. 50년 전, 맛좋은 품종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이탈리아와 인 메이커 최고수들이 저마다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모여들었는데 그중에서도 반피의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는 복잡한향이 은근하면서도 강렬하다. 첫맛이 부드러워 안심하고 넘기는 그 순간, 매운맛이 혀를 탁하고 치는, 독주를 즐기는 한국남자들이 환장할 뻑뻑한 그 맛이다.





일곱 색깔 칵테일


보드카, 럼, 진을 이용한 7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수학적으로 준비했다.


럼 샷 한 잔 + 라임 주스 약간 + 레몬 + 민트 잎 + 토닉 워터 = 럼 모히토
진 샷 세 잔 + 마티니 베르무스 샷 한 잔 + 올리브 = 마티니
보드카 샷 한 잔 + 크랜베리 주스 샷 세 잔 = 앱솔루트 크랜베리
럼 샷 한 잔 + 콜라 샷 세 잔 + 레몬 = 바카디 & 콕
보드카 샷 한 잔 + 애프리콧 브랜디 샷 반 잔 + 라임주스 샷 반 잔 = 앱솔루트 플리쉬 플래시
보드카 샷 한 잔 + 오렌지 주스 약간 + 그레나딘 시럽 약간 + 사이다 = 앱솔루트 어피치 룩어라이크
진 샷 한 잔 + 토닉 워터 샷 두 잔 = 진토닉


(사진) 앱솔루트 어피치 룩어라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