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플리와 나는 하루 종일 바닷가에서 GQ 2015-09-16T23:51:15+00:00 2010.10.29|STYLE|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 웃고 걷고 춤추고 뛰었다. 함께 아서 밀러의 희곡도 읽었다. 물론 우리 둘 다 마릴린 먼로를 더 좋아하지만. -제목은 이병우의 기타 연주곡 FacebookTwitterPinterest 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