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과 휘파람으로 바람을 부른다.

도어즈 에디션 크루저 보드(29인치) 26만9천원, 더스터 by 3VIC.

맨살에 메고 싶은 백팩 58만원, 아미

햄튼이란 이름의 선글라스 25만원, 지 하퍼.

악어가죽으로 장식한 방탕한 통 99만5천원, 발렌티노 x 하바이아나스 at 무이.

하와이에서 대유행 중인 모자 3만원대, 알로하 아미.

지난밤의 전리품 같은 반다나 가격 미정, 생 로랑 파리.
- 에디터
- 오충환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스탭
- 어시스턴트 / 정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