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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왜 이런 신발이 없을까, 한없이 가뿐해 보이는 이 운동화를 보면서 새삼 역사와 전통을 생각한다. 1936년 처음 생산된 바타의 신발 ‘바타 테니스Bata Tennis’가 올해 오리지널 디자인 그대로 다시 세상에 나왔다. 꼴레뜨나 도버 스트리트 마켓 같은 앞서가는 멋쟁이 가게에서는 이미 앞다퉈 판매를 시작했다. 오래된 것, 역사를 지닌 것, 전통을 말하는 것의 아름다움. 무엇보다 이 운동화는 여전히 예뻐 보인다. 모르긴 몰라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족족 ‘좋아요’ 세례를 듬뿍 받을 것이다. 서울에서는 신사동 보이플러스Boy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548-5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