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혹은 PC?

태블릿과 PC 모두 제대로 쓰고 싶다면 긴 고민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와콤 신티크 컴패니언 2.

RATING ★★★☆☆ FOR 태블릿이냐 PC냐, 모든 게 문제 없다.

RATING ★★★☆☆

FOR 태블릿이냐 PC냐, 모든 게 문제 없다.

[REPORT] 컴패니언 2는 13.3인치, 2560 × 1440 해상도, 1670만 색상을 표현하는 화면과 2048단계의 압력을 감지할 수 있는 태블릿 기능을 지닌 컴퓨터다. 하지만 다른 데스크톱 PC나 노트북과 연결하면 태블릿으로만 사용할 수도 있다. 높은 해상도 덕분에 꽤 정밀한 작업을 할 수 있고, 펜과 화면 간의 이질감도 기존 제품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 컴패니언 1처럼 쉽게 뜨거워 지는 문제도 개선되었다. 태블릿과 PC 모두 제대로 쓰고 싶다면 긴 고민이 필요 없을 것 같다.

[DOUBT] 하지만 항상 밖에서 들고 다닐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고민이 길어진다. 일단 1.7킬로그램으로 무거운 편이며 어댑터의 크기가 부담될 정도로 크다.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사용한다면 옆 사람 눈치를 봐야 할 정도로 소음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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