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내가슴에

달과 별이 항아리처럼 크게 보이는, 네 개의 입문용 천체망원경.

미드 스타네비게이터 102mm 영어이지만 음성지원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원하는 별을 설명을 들으며 쉽게 찾아 관측할 수 있다. 66만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굴절 망원경의 조리개 값이 F9~10인 반면F 7.8로 매우 밝은 편이다.

미드 스타네비게이터 102mm 영어이지만 음성지원 컨트롤러가 탑재되어 있어 원하는 별을 설명을 들으며 쉽게 찾아 관측할 수 있다. 66만원.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굴절 망원경의 조리개 값이 F9~10인 반면F 7.8로 매우 밝은 편이다.

 

굴절 망원경 사용하기 쉬워서 천체 관측 입문자들이 많이 선택한다. 광축(빛의 경로)이 쉽게 틀어지지 않아 편리하지만 같은 가격의 반사 망원경에 비하면 구경이 작아서 빛을 적게 받아들인다. 그 탓에 성운이나 성단보다는 달과 목성, 토성 고리를 보는 데 적합하다. 굴절 망원경의 대물렌즈(바깥에 있는 렌즈)는 돋보기처럼 볼록렌즈로 만드는데, 정말 돋보기처럼 빛이 무지개로 갈라지는 것(색수차)을 방지하기 위해 오목렌즈를 맞댄다. 이를 색지움 렌즈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굴절 망원경의 대물렌즈로 쓰인다. 고급 굴절 망원경에는 ED 유리를 사용해 색수차를 훨씬 줄이거나 APO 방식으로 설계된 대물렌즈도 사용한다. 쉽게 말하자면 ED는 유리의 소재를 뜻하고, APO는 빛의 삼원색, 즉 빨강, 초록, 파랑의 초점이 한 곳에 맞아 색수차를 98퍼센트 보정했다는 ‘결과’를 뜻한다. 만약 ED와 APO라는 단어가 함께 표시 되어 있다면 소재와 결과 모두 믿을 만하다.

 

 

스카이워쳐 BK 1149EQ2 반사 망원경을 처음 사용하면 광축을 맞추는 데 애를 먹는다. BK 1149EQ2는 입문자가 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알맞다.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적도의식 마운트까지 공부할 수 있다.

스카이워쳐 BK 1149EQ2 반사 망원경을 처음 사용하면 광축을 맞추는 데 애를 먹는다. BK 1149EQ2는 입문자가 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알맞다. 2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적도의식 마운트까지 공부할 수 있다.

 

반사 망원경 반사 망원경은 저렴한 가격에 큰 구경을 사용할 수 있다. 입문용 반사식 망원경의 기준이 되는 200mm 구경을 굴절식으로 만들 경우 1천만원이 넘지만 반사 망원경은 50만원 선이다. 사실 허블과 같은 대부분의 연구용 망원경은 반사 망원경이다. 대신 방식이 다르다. 일반적인 반사 망원경은 뉴턴식이다. 빛이 망원경 후면에 있는 포물선 모양으로 깎인 오목거울(주경)로 모이면 망원경 가운데 있는 부경에 반사된 상을 망원경 상단에서 보는 방식이다. 구조가 간단해서 만들기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포물면 거울의 특징상 거울 가장자리에 반사되는 별들은 모양이 동그랗지 않고 타원형으로 변하는데 이를 코마수차라고 한다. (이 수차를 줄여주는 코마 콜렉터라는 장치가 있다.) 반면 대부분의 연구용 망원경은 주경과 부경 모두 쌍곡면으로 만든 리치-크레티앙 방식인데 코마수차가 거의 없다. 하지만 이 쌍곡면의 곡률을 제대로 구현해서 거울을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불가능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90/1250 GOTO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 방식으로 저렴한 반사 굴절식 망원경이다. 2.9킬로그램에 불과하고, 부피가 작다. 자동으로 별을 추적할 수 있는 고투GOTO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최저가 44만5천원.

내셔널지오그래픽 90/1250 GOTO 막스토프 카세그레인식 방식으로 저렴한 반사 굴절식 망원경이다. 2.9킬로그램에 불과하고, 부피가 작다. 자동으로 별을 추적할 수 있는 고투GOTO 기능이 탑재 되어있다. 최저가 44만5천원.

 

반사 굴절 망원경 반사식과 굴절식을 합쳐놓은 방식이라서 혼합식 망원경으로도 불린다. 굴절식에는 렌즈가, 반사식에는 거울이 쓰이는데 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해 양쪽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했다. 앞쪽에는 굴절식처럼 렌즈가 있고, 뒤쪽에는 반사식처럼 거울을 탑재해 망원경 경통의 길이가 짧아도 초점거리를 늘릴 수 있다. 그래서 보통 굴절 망원경의 비해 길이가 3분의 1밖에 안 된다. 또한 앞쪽의 보정판과 보정렌즈가 굴절 망원경의 단점인 색수차와 반사 망원경의 문제인 코마수차를 줄여줘 밝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슈미트-카세그레인 방식과 막스토프-카세그레인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슈미트 방식이 더 좋다. 슈미트 보정렌즈는 만들기 어려운 비구면이기 때문에 색수차가 적고, 가격이 비싼 반면 막스토프 방식은 만들기 쉬운 구면 보정렌즈라서 색수차가 생기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휴대가 편리하고 어떤 천체 대상도 관찰하기에 무리가 없다.

 

 

겐코 스카이익스플로러 SE II 적도의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탑재 하중이다. 천체 촬영을 하려면, 카메라의 무게까지 생각해서 5킬로그램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 익스플로러 SE II는 약 15킬로그램 까지 버틸 수 있어 아마추어가 천체 사진 촬영하는 데 무리가 없다. 1백83만원. 가대 위에 올려 놓은 겐코 스카이 익스플로러II 200N CR은 조리개 F5로 가격 대비 밝은 반사 망원경이다. 53만원.

겐코 스카이익스플로러 SE II 적도의에서 제일 중요한 건 탑재 하중이다. 천체 촬영을 하려면, 카메라의 무게까지 생각해서 5킬로그램 이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 익스플로러 SE II는 약 15킬로그램 까지 버틸 수 있어 아마추어가 천체 사진 촬영하는 데 무리가 없다. 1백83만원. 가대 위에 올려 놓은 겐코 스카이 익스플로러II 200N CR은 조리개 F5로 가격 대비 밝은 반사 망원경이다. 53만원.

 

적도의 가대 망원경 경통 받침, 즉 가대架臺는 경위대 방식과 적도의 방식이 있다. 경의대 방식은 방위각과 고도각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쉽게 말하면 눈에 보이는 대로 망원경을 가로 세로로 움직이는 방식이다. 반면 적도의는 적경과 적위 두 방향으로 움직인다. 적경과 적위는 천구를 기준으로 하는 좌표이기 때문에 관측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든지 별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다. 지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고 만약 촬영을 하면 별이 선으로 찍힌다. 하지만 적도의 가대를 사용하면 지구 자전과 반대로 망원경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별을 또렷하게 촬영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천체 촬영을 하려면 적도의 가대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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